• 리뷰
  • 리스트
  • 구매
질그릇과 옹기장이
글쓴이
황건 저
출판사
도서출판재남
출판일
2020년 3월 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황건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나 휘문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해부학을 전공해 의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부터 인하대학교 병원 성형외과 펠로우 교수로 봉직하고 있다. 2004년 [창작수필]로 수필 등단, 2005년 [시와 시학]으로 시 등단 후 의과대학생들에게 ‘의학과 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의학용어위원장,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심의회위원을 지냈으며 2003년에 함춘의학상을, 2018년에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2018년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수훈하였다. 2020년에는 대한외상학회장,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장에 임명되었다. 이 밖에도 어려운 의학용어를 번역한 필수의학용어집과 검색 엔진을 만드는 등 의료계에 꼭 필요한 지식을 보급하기 위해 힘쓴 바 있다. 지은 책으로 『인류의 전쟁이 뒤바꾼 의학 세계사』,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서』(재남), 시집 『질그릇과 옹기장이』, 『Clayware and a Potter(영문판)』, 『시인과 검객』 등과 동인지 다수가 있다. [불교신문], [국방일보], [경기일보]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의대생들에게 ‘의학과 문학’을 가르치는 한 의사가 만해에게 바치는 시집을 독립선언서가 낭독된 3월에 펴냈다. 인하대학교 황건 펠로우교수가 쓴 『질그릇과 옹기장이』라는 시집이다. 이 시집은 매 시마다 그림이 그려져 있으며, 이 그림은 저자 논문의 삽화를 그려주고 있는 허혜원 화백이 맡았다. 시집 『질그릇과 옹기장이』는 이제 떠나가고 없는 ‘당신’에 대한 지극한 사랑에서 쓰여진 글이다. 그런 사랑은 결국 당신과 나를 하나가 되게 하고 있다. 만남과 이별, 참과 거짓, 선과 악, 너와 나 등의 상반된 2분법을 뛰어넘는 사랑. 그런 당신과 나의 사랑은 결국 절대의 지경을 향하고 있다. 그래 『질그릇과 옹기장이』는 치열해서 아득하고 아름다워서 경건한 구도(求道) 시집으로도, 연애시집으로도 읽힐 수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