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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너무 사랑하지만 힘든 걸 어떡해
글쓴이
캐런 클아이먼 저
출판사
한문화
출판일
2020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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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캐런 클아이먼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산후 우울증 전문가로 출산 전후 여성의 정신건강 분야에서 30년 이상 일했다. 엄마들의 대변자이자 작가인 캐런은 수십 년 동안 출산 후 여성의 정신건강에 대한 글을 게재해왔다. 1988년 출산 전후 우울증과 불안증 치료와 교육을 담당하는 ‘산후 스트레스 센터’를 설립하여 출산 여성과 그 가족을 치료해오고 있다. 인사이드 에디션, 오프라 윈프리 쇼, NBC 저녁뉴스 등 다수의 TV 방송에 출연했다. 그밖에 잡지, 라디오,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권의 책을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임신/출산
안절부절, 전전긍긍, 기진맥진!
엄마 노릇, 나만 힘든 건가요?

아기가 주는 행복과 환희와는 별개로 초보 엄마들은 기진맥진하고, 우울하고, 막막하다. “항상 무슨 사고가 일어날 것 같은 불안에 시달려요. 혹시나 아기를 놓쳐 떨어뜨릴까봐 계단을 내려갈 때면 아기를 더 바짝 끌어안아요. 밤중에 무슨 일이라도 날까 싶어 뜬눈으로 밤을 새우다시피 해요. 그러다 깜빡 졸 때도 아기가 다치는 꿈을 꿔요.” 온종일 신경을 곤두세우고 아기에게 집중하다 보면 잠은 늘 부족하고, 예민하고, 조급하고, 쉽게 좌절하고, 화도 잘 난다. 초보 엄마 얘기다.

하지만 이러한 불안과 두려움을 아주 오랫동안 마음속 깊이 감춰야 했다. 모성 신화의 사회적 압박과 인식 부족은 출산 후 우울과 불안이 찾아오면 마치 자신에게 문제가 있거나 스스로 엄마 자격이 없는 실패자처럼 느끼게 했다. 사실 누구나 겪는 출산 후유증 증상이지만 이 문제는 아직도 의학적으로 진지하게 다뤄지지 않는다. 그래서 많은 엄마들은 아직도 출산 후 찾아오는 불안과 우울, 복잡한 감정들을 수치스럽게 여기며 침묵한다. 힘들다는 사실을 누구에게도 솔직하게 털어놓지 못하고 고립시키는 현실이 초보 엄마를 더 힘들게 한다.

오직 엄마라는 이유만으로 요구되는 무한 책임감! 지친 엄마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공감과 위로다. 이 책은 60개의 상황을 통해 초보 엄마들의 솔직하고 복잡한 감정과 두려움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좋은 엄마’에 덧씌워진 편견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가볍지만 진지하고, 따뜻하지만 입에 발린 위로는 하지 않는다. 초보 엄마들의 불안과 두려움을 직시하며, 당신만이 아니라 다른 엄마들도 똑같이 느낀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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