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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꽃이 되다
글쓴이
최삼영 저
출판사
하영인
출판일
2020년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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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삼영

경북 영덕 출생. 영남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M.Div. 동대학교 상담대학원 상담심리 석사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예심교회(포항) 담임목사이다. 1994년 [시세계]로 등단하였다. 시집 『나더러잊으라심은』 외 1권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여성 목회자(예심교회 담임목사)이자 시인으로서 살고 있는 최삼영의 세 번째 시집. 한때 시인으로서 촉망받던 그녀가 절필을 선언하고 20년 만에 돌아왔다. 그 사이 그녀는 아들을 하늘나라로 보내고 여성 목회자로서 개척교회를 섬기며 인간의 숙명에 직접 마주하게 된다. 지독한 슬픔과 아픔은 그의 시에 더욱 깊이 스며들었고 끝내 그녀는 숙명의 굴레를 일상의 아름다움과 희망으로 승화시킨다. 자연과 일상의 이야기를 재료로 읊어낸 그녀의 시는 때론 능소화처럼 붉고 열정적으로, 때론 수국처럼 몽실몽실 풍성하게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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