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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그리스도교 사상가들
글쓴이
김동규 외 5명
출판사
도서출판 100
출판일
2020년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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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동규

총신대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서강대 대학원 철학과에서 폴 리쾨르 연구로 석사학위를, 마리옹과 리쾨르의 주체 물음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벨기에 루븐[루뱅] 대학교 신학&종교학과에서 마리옹의 계시 현상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미술은 철학의 눈이다』(공저, 문학과지성사, 2014), 『선물과 신비: 장-뤽 마리옹의 신-담론』(서강대학교출판부, 2015), 『우리 시대의 그리스도교 사상가들』(공저, 도서출판 100, 2020)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탈출에 관해서』(에마뉘엘 레비나스, 지만지, 2008), 『현상학이란 무엇인가: 후설에서 메를로퐁티까지』(피에르 테브나즈, 그린비, 2011), 『해석에 대하여: 프로이트에 관한 시론』(폴 리쾨르, 공역, 인간사랑, 2020), 『후설 현상학에서의 직관 이론』(에마뉘엘 레비나스, 그린비, 2014), 『예술로서의 삶』(재커리 심슨, 공역, 갈무리, 2016), 『교회를 위한 철학적 해석학: 누구의 공동체? 어떤 해석?』(메롤드 웨스트팔, 도서출판 100, 2019), 『윤리와 무한: 필립 네모와의 대화』(에마뉘엘 레비나스, 도서출판 100, 2020), 『과잉에 관하여: 포화된 현상에 관한 연구』(장-뤽 마리옹, 그린비, 2020), 『재신론』(리처드 카니, 갈무리, 2021) 등이 있다. 현재 서강대 생명문화연구소 연구교수, 인문학&신학연구소 에라스무스의 운영위원, 한국현상학회 연구이사로 일하고 있으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VU Amsterdam) 종교&신학과 박사과정에서 현대 유럽 대륙철학과 종교철학, 종교 간 대화 문제 등을 연구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이 책은 우리에게 그 이름은 많이 알려져 있으나, 우리말로는 아직 본격적으로 소개되지 않은, 우리 시대의 그리스도교 사상가들을 다룬다. 이 책에 소개되는 발타사르, 하우어워스, 윌리엄스, 볼프는 신학자로 분류되고, 테일러, 카푸토, 마리옹, 카니는 철학자로 분류되지만, 이들의 사상은 신학과 철학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다.

이 사상가들은 우리와 같은 시대를 살면서 신학과 교회와 세상에 대한 고유의 깊은 사유를 전개했고 대부분 아직도 활동 중이다. 이들의 사상은 최근 학계에서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데, 철학과 신학을 넘어 다른 인문·사회학 분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독자들은 이들의 통찰을 발판 삼아 자기 고유의 문제의식을 가지고 신앙과 세계를 새롭게 탐색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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