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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와 혼인론
글쓴이
정수호 외 2명
출판사
서연출판
출판일
2020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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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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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호

1964년생. 경북 안동출생
대구대학교 법학과 졸업
중국 북경중의약대학 졸업
대구한의대 대학원 풍수지리학 석사졸업
대구한의대 동양철학과 박사졸업
상태명리학 창시자
(현) 원광디지털대학 동양학과 외래교수
(전) 서경대학교 대학원 동양학과 초빙교수
(전) 대구한의대 대학원 동양사상학과 외래교수
(전) 원광대 동양학 대학원 외래교수

<저서와 논문>
명리학길라잡이(2000)
명리대정전(2002)
나의운명 나의건강(2002)
사주대로 병이온다(2002)
사주와 질병의학(2008)
손금과 수상의학(2012)
페이스리딩(2011)
사주팔자진결(2012)

운문사의 풍수지리적 입지특성연구
사주명리학의 행운법 추론에 대한 연구
서락오의 명운관에 대한 연구
위천리의 운명인식에 대한 연구
사망에 대한 명리학 이론적용의 연구
동일사주의 다른 운명에 대한 고찰

책 소개

분야종교
명리학은 천여 년 동안 사람이 살아가는 문제에 대해 많은 해법을 제시하며 민중의 위안과 카운슬러로서 생명력을 유지해 왔다. 또한 그 동안 많은 명리학자들이 연구한 주옥같은 실천경험을 이론화하여 전수해 오고 있다. 본 책에서는 다소 시대와 민족과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동양이라는 큰 지역적 카테고리 안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혼인의 문제를 명리학을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

혼인은 음과 양이 합하여 삼라만상이 창조되는 대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일이며 대자연의 섭리에 따라 자연스럽게 짝을 찾는 순수한 인정에 합하는 일이기에 고대에는 “천지의 이치에 순응하고 인정의 마땅함에 부합하는 것(順天地之理 合人情之宜 순천지지리 합인정지의)이 혼인이다.”라고 했다. 그러나 혼인은 남녀 두 사람의 육체적, 정신적 결합에 수많은 일들이 함께 엮여 다양한 현상들을 불러오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남자와 여자가 만나 부부가 되는 일을 혼인이라 하며, 한자어를 풀이해 보면 ‘婚(혼)’은 장가든다는 뜻이고 ‘姻(인)’은 시집간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장가들고 시집간다.’는 말이 된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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