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세에 마음껏 저지르고 실수하게 하라!
혼자 생각하고 힘껏 선택하는 경험을 많이 쌓을수록
아이는 더 똑똑해지고 자기 삶의 주인으로 자라난다
지금까지 ‘아이에게 좋은 육아법’이라고 생각해서 자녀교육에 힘써왔지만 아이가 뜻대로 따라주지 않아 지치고 힘든 부모들을 위한 최강의 솔루션. 『적당히 육아법』은 그동안 소개된 수많은 육아법이 아이를 잘 키우는 쪽이 아니라 오히려 정신적인 성장을 멈추게 만드는 나쁜 방향이었다는 점을 과학적인 근거를 들어 설명한다. 더불어 ‘적당히’야말로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한 육아의 핵심 키워드라는 점을 밝힌다. 또한 수백만이 넘는 사례를 통해 효과가 검증된 ‘적당히 육아’의 구체적인 방법을 부모 습관, 말 습관, 행동 습관, 생활 습관, 학습 습관 등으로 나누어 누구나 따라 하기 쉽게 안내한다.
“우리 아이는 왜 여러 번 말해도 안 듣는 걸까요?” “어떻게 하면 일일이 시키지 않아도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게 될까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해봄직한 말이자 부모 교육 전문가인 저자가 가장 많이 받아온 질문이다. 저자는 발달심리학이나 뇌과학 분야에서는 상식인데도 정작 육아 정보가 절실한 부모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많다는 점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세계 최고 대학의 연구논문 1,000건 이상을 종합해 최강의 육아법을 책으로 펴냈다. 『적당히 육아법』(웅진리빙하우스 출간)은 부모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육아법의 핵심이자 완결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아이를 위해 누구보다 애쓰는 부모일수록 반드시 읽고 어깨에 힘을 빼고 키울 것을 강조한다. 모든 부모는 아이가 독립적이고 스스로 잘하는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지만 현실은 정반대로 훈육하거나 막상 실전에 닥치면 마음을 내려놓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와 ‘적당한 거리 두기’이다. 하지만 일상에서 적용하기가 쉽지 않은 부모들을 위해 저자는 ‘전략적인 빈틈의 기술’을 하나하나 소개한다. 말 습관, 행동 습관, 생활 습관, 학습 습관 등으로 나누어 부모라면 누구나 무릎을 치며 공감할 만한 실천법을 제시한다. 더불어 ‘적당히 육아’를 시작하기 전에 부모부터 ‘적당하고 편안한 마음가짐’을 갖기를 권하는 점이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