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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 시니어 729일간 내 맘대로 지구 한 바퀴
글쓴이
안정훈 저
출판사
라온북
출판일
2020년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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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정훈

73세가 되어서야 가슴속에 품고 있던 로망을 실현했다. 미국 캐나다 로드 트립의 꿈을 이루었다. 75일간 44,230km를 달렸다. 지구 한 바퀴보다 더 먼 길이었다.

속도감도 시간도 나이도 잊은 채 ‘풀악셀’을 밟았다. 물을 찾아 세렝게티 초원을 내달리는 코뿔소처럼 직진했다. 국립공원, 해변, 사막, 초원, 산, 분화구를 지났다. 화려한 도시와 아름다운 시골 마을을 거쳤다. 무계획이 계획이었다. 직감과 감성을 따라 바람처럼 달렸다.

지금 이 나이에 미친 짓 하며 놀고 있는 게 신났다! 미치니 행복했다. 도전, 용기, 자유, 영감, 환희, 성취감으로 꽉 채운 시간이었다. 힘들고 위험한 순간도 있었지만 잘 버티고 이겨냈다. 두 명의 동료가 함께했기에 가능했다. 감사하다.
지금까지 세 번의 세계일주를 했다. 늦깎이로 시작해서 117개 나라를 여행하고 네 권의 여행 책을 썼다. 67세에 729일간 첫 세계일주를 하고 『철부지 시니어 729일간 내 맘대로 지구 한 바퀴』를 출간했다. 72세에 1년 9개월간 두 번째 세계일주를 하고 『아프리카 이리 재미날 줄이야』와 『고비는 예뻤다』를 냈다. 73세에 9개월간 또다시 지구 한 바퀴를 돌고 와서 『미국 캐나다 무계획 로드 트립』을 낸다.

미국 캐나다 로드 트립은 행복하게 미쳤던 질풍노도의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계속 ‘여행을 인생처럼, 인생을 여행처럼’ 살아갈 것이다. 73세 ‘논네’도 했다. 당신은 더 잘할 수 있다. 당신의 여행을 응원한다.

* 페이스북 airforce625
* 카카오톡 ganadacebu123
* 이메일 vikidad@naver.com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아들아, 절대 실패하지 않는 계획이 뭔지 아니? 무계획이야.”
무대책 낭만주의자의 729일 무규칙 여행!


평범하고 성실하게 일생을 살아온 시니어들이여. 이제는 일상을 벗어나 떠나라! 치매 걸리기 전에, 다리 떨리기 전에 떠나자! 한 손에는 여권, 한 손에는 배낭 하나 매고 비행기 표를 끊어 무작정 떠나는 것이다. 갑작스럽게 끊은 러시아행 티켓 한 장이 729일간의 배가본드 여행으로 끌어당겼다. SNS에 올릴만한 멋진 인생 샷은 못 건졌지만 인생 여행을 낚았다. 체력, 외국어, 앱 사용법, 경험, 옷가지, 밑반찬 걱정일랑 던져버려라. 체력이 안 되면 놀다 쉬다 이웃 동네 마실 가듯 살방살방 다니면 된다. 외국어 때문에 고생한 사람은 있어도 여행을 포기한 사람은 못 봤다. 혹시나 여행을 하다 내 뜻대로 안된다면? “젠장할! 우라질! 오 마이 갓! 썬 오브 비치!” 한번 크게 외치고 다시 여행을 시작하면 된다! 무대책, 무계획으로 똘똘 뭉친 ‘스펙터클 미친 여행’을 지금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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