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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마스터
글쓴이
이상진 저
출판사
KSAM(한국표준협회미디어)
출판일
2020년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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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상진

한국표준협회장으로서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플랫폼과 전체 가치사슬(표준-인증-교육-실증-빅데이터)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는 인공지능이 가져올 거대한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기업 임원, 공무원, 언론인, 정치인 등 비엔지니어들도 인공지능의 효용에 대한 학습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인공지능과 기계학습에 대한 소양을 갖추지 않으면, 분야를 막론하고 경쟁력을 잃고 한계 상황에 부딪힐 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고려대 경영학과 학사, 서울대 대학원 행정학 석사, 오하이오주립대 대학원 행정학 박사를 받았다. 1988년 제32회 행정고시 합격 후 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진흥과장, 통신이용제도과장, 기획총괄과장, 대통령실 방송통신비서관실 행정관, 제53대 충청체신청장, 국무조정실 산업정책국장, 국가기술표준원 적합성정책국장, 산업통상자원부 통상협력국장, 투자정책국장, 대변인, 통상교섭실장을 지냈다. 저서로 21세기 교양으로서의 블록체인에 대해 다룬 《블록체인 마스터》가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21세기 교양의 비즈니스·공공정책 활용 지침서

한국은 세계적인 IoT 인프라와 모든 제조업 분야와 서비스업이 골고루 발전한 나라로 세계에서 거의 유일무이하다. 그러나 디지털 변혁의 핵심인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분야에서 미국, 중국 등이 우리나라를 한참 앞서 나가고 있다. 한국 기업의 경영자와 임원, 정책 담당자와 여론 주도층이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와 합의를 바탕으로 경제, 산업, 생활을 개조해 나가지 않으면 그동안 이루어왔던 번영의 성과와 원가·기술·부가가치 경쟁력을 21세기에 지속하기가 어려워질 것이다.

저자는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을 ‘21세기 교양’으로 본다. 초등학교 고학년때나 중학교 1학년때 교양 과목으로 영어를 배워서 외국인들과 소통을 할 수 있게 된다. 마찬가지로 곧 대중화되고 기본적인 것이 될 ‘21세기 교양’인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을 학습하고 소양을 갖추지 않으면 오늘날 시대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경영이나 정책 용어를 몰라서 소통조차 어려워질 것이다.

이 책은 블록체인에 대해 전혀 모르는 초심자라 하더라도 블록체인의 기본 개념과 관련 기술을 이해하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개론서에 그치지 않고 이를 심화하여 비즈니스와 투자에 활용하고 정책 개발이나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되는 심화 지침서가 되는 것을 지향한다. 1990년대 시작과 더불어 보편화되기 시작한 초창기의 인터넷이 30년 만에 만개하였듯이 2040년경에는 블록체인의 시대가 올 것이다. 이 책이 독자들이 ‘21세기 교양을 심화’시켜 개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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