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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날처럼 읽고, 봄바람처럼 말하라
글쓴이
서근원 저
출판사
교육과학사
출판일
2020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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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근원

서울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교육학 심화 과정) 졸업. 서울 무학, 구암, 대림초등학교 교사를 거쳐 서울대학교 대학원 교육학과 석사(교육인류학 전공)서울대학교 대학원 교육학과 박사(교육인류학 전공) 과정을 졸업했다. 서울교육대학교 박사후 연수 후, 서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중앙대학교, 건국대학교, 세종대학교, 가톨릭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 인천교육대학교, 청주교육대학교 강사, 대통령자문교육혁신위원회 자문위원,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 연구원한국교육개발원 부연구위원(대우), 청주교육대학교 연구교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부연구위원, 한국교육인류학회장(11대)을 역임했다.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교수로 있다. 그동안 「초등학교 토의식 수업의 문화기술적 연구」, 「교사의 딜레마와 수업의 의미」, 「산들초등학교 교육 공동체 형성에 관한 교육인류학적 연구」, 「교육공동체의 교육인류학적 재해석」, 「어느 질적 연구자의 정신지체인 이해하기」, 「학교혁신 사례 발굴과 확산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방한 연구」, 「초등학교 수업 문화의 이해와 개선 방안 연구」 등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활동을 전개해왔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토론을 하려면 먼저 자신이 정답을 알고 있다고 믿지 않아야 한다. 자신은 공동으로 당면한 문제에 대한 하나의 가능한 불완전한 해답을 가지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 점은 상대도 또한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야 한다. 토론의 과정을 거쳐서 서로의 해답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보완함으로써 더 나은 해답을 함께 찾아갈 뿐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상대는 그 해답을 함께 찾아가는 동반자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렇게 할 때 토론을 ‘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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