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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여행기 2: 아르헨티나, 칠레] 파타고니아와 이과수
글쓴이
송근원 저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20년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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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송근원

대전 출생으로, 1979년부터 2016년까지 경성대학교 교수로 재직하였고, 전공은 정책학이지만 우리말과 우리 민속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 세계 각국의 여행기와 수필 및 전문서적 등을 쓴 적이 있다.

대전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문학사), 행정대학원(행정학석사), 미국 웨스트버지니아대학 공공정책을 전공(정책학박사)했다. 육군제3사관학교 교수, 경성대학교 교수·사회과학연구소장·법정대학장·정책정보대학원장·대학원장, 미국 School of Social Welfare, UC Berkeley 초빙 교수, 스웨덴 Soedertoern University 초빙 교수, 터키 Bachesehir University 초빙 교수 등의 경력이 있다. 한국정치학회 이사, 한국행정학회 이사, 한국사회복지연구회 이사, 한국정책학회 연구이사,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 편집위원장·회장, 한국지방정부학회 편집위원장·학술상위원장·고문 등을 역임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이 책에서는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파타고니아 지역을 왔다 갔다 하며 구경한 것과 바릴로체를 방문한 것, 그리고 부에노스아이레스와 그 유명한 이과수 폭포에 관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가운데, 파타고니아의 엘 찰텐에서 본 토레 봉과 피츠로이 봉, 엘 칼라파테의 모레노 빙하 등이 특히 가슴에 남는다. 다시 한 번 더 가보고 싶은 곳이다. 한편 국경을 건너 칠레로 넘어가면 파타고니아 지역의 토레스 델 파이네 트레일과 푼타아레나스의 바닷가가 기억에 남고, 여기에서 다시 아르헨티나의 우수아이아로 가게 되는데, 우수아이아에서는 비글해협에서 본 우수아이아를 병풍처럼 둘러싼 설산의 풍경과 킹크랩을 먹은 것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한편 산 카를로스 바릴로체의 풍광 역시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고,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는 라 보카 지역의 땅고 춤과 벽화, 엘 아테네오 서점을 찾아 헤매던 기억, 레콜레타 호화 공동묘지에 묻힌 사람들, 특히 에바 페론을 통한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 등이 기술되어 있다. 이 이외에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시 성당, 카사 로다, 그리고 생태공원 방문 역시 빠질 수 없다. 이들 가운데 라 보카와 생태공원 만큼은 반드시 보아야 할 곳으로 추천한다. 라 보카의 자유와 예술, 그리고 생태공원에서 자연스럽게, 정말 자연스럽게 동물들과 어울릴 수 있는 경험 등이 새롭다. 그 다음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이과수 폭포로 갔는데, 이과수 폭포의 장엄함과 다양함은 말할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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