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교학총서 18권. 1980년대부터 한국에서는 개인의 종교적 이상을 실천하기 위한 심신수련이 발흥하여 일반 신도들에게 널리 퍼졌다. 이러한 ‘수련문화’의 형성과 발달은 기존의 종교적 수행 전통과 맥을 달리 하는 현대의 특징이다. 이러한 양상을 키워드로 삼아 주요 종교단체의 현주소와 수련 현장을 살핀 책이다.
주요 연구대상을 불교(안국선원, 호두마을 등), 신종교(천도교, 증산도, 대종교, 원불교 등), 천주교(베네딕트 수도회, 예수회 등), 개신교(동광원, 예수원 등)로 분류하여 일차적으로 관련 문헌을 수집함으로써 접근방법을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