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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전쟁사
글쓴이
찰스 타운센드 외 14명
출판사
한울아카데미
출판일
2020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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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찰스 타운센드

영국 킬대학의 국제역사학부 교수. 그는 일찍이 영국 국립 인문학센터와 미국의 우드로 윌슨 국제연구센터의 회원으로 선정되었다. 2008년에는 영국 학자에게는 최고의 영예인 영국 학술원(Fellow of the British Academy)의 특별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방대하고 풍부한 역사적 자료에 기반한 연구로 유명한 그는 특히 국제분쟁의 원인 및 해결 방안에 대해 탁월하고 날카로운 통찰과 전망을 제시해왔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아일랜드에서 영국의 군사행동: 1919~1921》, 《아일랜드의 정치적 폭력》, 《영국의 내전: 20세기의 대(對)게릴라 전쟁》, 《평화 만들기: 근대 영국의 공공의 안녕과 질서》, 《아일랜드: 20세기》, 《1916년의 부활절: 아일랜드인의 반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전쟁과 사회의 관계에 대한 폭넓고
깊이 있는 연구서


이 책은 근현대 전쟁을 낳고 수행하며 그로부터 영향을 받는 사회를 통해 근현대의 전쟁을 바라보고 있다. 즉, 전쟁이 어떻게 근현대 사회를 형성해왔으며 근현대 사회는 어떻게 전쟁을 형성해왔는지를 치밀하게 추적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근현대 전쟁이라는 구성물을 기술, 개인과 사회의 전투경험, 해전, 항공전, 여성, 반전운동 등과 같은 구성요소의 관점에서 다양하게 관찰함으로써 근현대 전쟁의 실체를 더 심도 있게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

10개 장으로 구성된 제1부에서는 역사적·시대적 맥락 아래 근현대 전쟁의 형성, 근대 군사 혁명기~19세기의 군사적 변화와 전쟁, 20세기의 총력전, 냉전, 인민전쟁을 다루며, 8개의 장으로 구성된 제2부에서는 기술, 전투경험, 해전, 항공전, 총력전의 사회적 영향, 전쟁과 여성, 반전운동을 다룬다. 또한 최근 전 세계적으로 지대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테러리즘과 그보다 넓은 개념인 현대 ‘비정규전’, 또는 ‘4세대 전쟁’을 이해하는 데도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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