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동자문 (큰글자책)
글쓴이
이토 진사이 저
출판사
그린비
출판일
2020년 2월 2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토 진사이

에도 시대 전기에 활약한 유학자, 고의학파(古義學派)의 창시자. 초명은 고레사다(維貞)이고 뒤에 고레에다(維禎)로 개명했으며, 보통 겐시치(源七), 겐키치(源吉), 겐스케(源佐) 등으로 불렸다. 진사이는 그의 호이며, 고학선생(古學先生)으로도 불렸다.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 교토에서 재목상(材木商) 가문의 아들로 태어나, 당시 가장 유명했던 화가 오가타 고린(尾形光琳)의 사촌 여동생과 결혼했다. 청년 시절 주자학에 몰두하였고 이십대 후반에는 가업을 포기하고 불도(佛道)에 전념했으나, 삼십대에 이르러서는 이를 비판하며 유교 고전의 새로운 읽기를 시도하였다. 1662년 사립 유학 학교인 고의당(古義堂)을 설립하여 후학을 양성하기도 한 그는 『논어고의』(論語古義), 『맹자고의』(孟子古義), 『어맹자의』(語孟字義), 『동자문』(童子問), 『중용발휘』(中庸?揮), 『고학선생문집』(古學先生文集), 『진사이일찰』(仁齊日札), 『동지회필기』(同志會筆記) 등의 저서를 남겼으며, 사후 그의 아들 이토 도가이(伊藤東涯)가 모두 교감해서 출판하였다.

책 소개

분야인문
*시력약자를 위한 큰글자책입니다.

『동자문』(童子問)은 이토 진사이(伊藤仁齋 1627~1705)가 쓰고, 그의 사후 1707년에 그의 아들 도가이가 편찬한 ‘유학의 길(道)’에 관한 문답서이다. 이토 진사이는 도쿠가와 막부의 관학으로 위세를 떨치고 있던 주자학을 비판하면서, 주자의 주석을 배제하고 직접 『논어』, 『맹자』의 본문을 해독해서 성인의 원뜻을 구하자고 주장한 ‘고의학’(古義學)의 창시자로 이후 일본 유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동자문』은 고의학의 종지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이토 진사이의 대표 저서이자 일본 유학의 고전으로, 『논어』와 『맹자』, 공자와 맹자의 가르침, 인(仁), 효(孝), 충(忠), 왕도(王道) 등의 유학 개념, 이학(理學)과 노불(老佛) 비판 등등에 관해 동자(어린아이)가 묻고 스승이 대답하며 그 뜻을 밝혀주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