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 출생. 소설가, 동화작가, 출판 기획자다. 지은 책으로 『도시의 파랑새』, 『낮에 뜨는 달』, 『후폭풍』, 『폭력교실』 등의 소설과 『책사와 모사』, 『한국 인물 사전』, 『세계 인물 사전』,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행복』, 『반신목욕술』, 『할미꽃이 하늘을 향해 피었어요』, 『고양이 밥 주는 할아버지』 등 많은 작품이 있으며 『기본형 인간』, 『산소는 생명이다』 등 여러 권의 책을 기획 ·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역사 속 인물들의 말실수 잔혹사 역사를 오늘의 교훈이라는 관점으로 접근한 이야기
『법구경』에는 모든 재앙은 입에서 나온다고 전한다. 입은 몸을 치는 도끼요, 몸을 찌르는 날카로운 칼날이라는 경고도 한다. 나무옆의자에서는 역사를 오늘의 교훈이라는 관점으로 접근하여 한 마디 말로 화를 자초했던 역사 속 인물들의 삶을 소설처럼 재구성한 이경채의 『조선의 역사를 바꾼 치명적 말실수』를 출간했다. 실패한 실력가는 말로써 화를 자초한다. 이 책을 통해 오늘을 사는 우리들 역시 역사 속 인물들의 말실수를 통하여 자신의 언행을 살피는 계기를 마련해볼 수 있다.
선거철마다 불거지는 말의 잔치와 더불어 말실수로 인해 지위를 잃거나 망신을 당하는 경우가 수도 없이 많다. 이경채의 『조선의 역사를 바꾼 치명적 말실수』는 조선시대 정치가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말이 갖는 의미와 효과에 주목한다. 특히, 부주의하게 내뱉은 말이 한 인물이 관직에서 물러나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가문이 멸문지화를 당하는 경우까지 추적하여 흥미롭게 전달한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 구조로 역사 속 인물들의 말실수와 그 잔혹사를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