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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로 돌아갈까?
글쓴이
게일 콜드웰 저
출판사
정은문고(신라애드)
출판일
2013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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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게일 콜드웰

미국 작가이자 문학평론가. 1951년 미국 텍사스 애머릴로에서 태어났다. 텍사스 대학교에서 미국학 석사를 받고 학생들을 가르치다, 1981년 서른 살에 작가가 되고자 보스턴으로 향했다. 1985년부터 2009년까지 [보스턴 글로브]의 북 리뷰 편집자로 [빌리지 보이스], [워싱턴 포스트] 등에 글을 기고했으며, 2001년 현대인의 삶과 문학에 대한 탁월한 통찰과 관찰을 인정받아 퓰리처상(비평 부문)을 수상했다.

2010년 발표한 『먼길로 돌아갈까?』는 2002년 42세의 나이로 갑작스레 세상을 뜬 친구 캐럴라인 냅을 추억하며 두 사람이 나눈 7년의 우정을 그린 에세이다. 이 외에도 저서로 에세이 『강한 서풍A Strong West Wind』(2006), 『새로운 인생, 법칙 없음New Life, No Instructions』(2014), 『반짝거리고 소중한 것들Bright Precious Thing』(2020) 등이 있다. 현재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퓰리처상 수상작가 게일 캘드웰과 베스트셀러 작가 캐롤라인 냅의 우정이야기
- 남자가 여자의 우정을 이해할까?

“세상에, 나는 즐거운 은둔자야! 그리고 게일은 명랑한 우울증 환자!”


게일 캘드웰이 마흔네 살, 캐롤라인 냅이 서른여섯 살 때 처음 인사를 나누었고 공통의 관심사인 ‘개’를 매개로 우정을 쌓아간다. 즐거운 은둔자와 명랑한 우울증 환자가 그렇게 특별한 우정을 즐길 즈음, 캐롤라인 냅이 폐암선고를 받고 마흔두 살의 나이로 갑자기 세상을 떠난다. 이 책은 게일 캘드웰이 세상을 떠난 소중한 친구를 애도하며 특유의 섬세한 문체로 헌신과 용기의 심층을 파고들어 사십대의 나이에 다시 어른이 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름다운 우정 회고록이자 친밀한 유대가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대한 수긍이자 고백이다. 게일 캘드웰이 미국 문단의 가장 담대하고 가장 정직한 목소리 중 하나로 인정받는 까닭을 이 책이 다시금 확인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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