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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붓다의 연기법과 인공지능
글쓴이
조애나 메이시 저
출판사
불광출판사
출판일
2020년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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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애나 메이시

조애나 메이시는 수행자이자 심층 생태학자, 사회운동가로 불교생태학의 토대를 닦아놓은 연구자 중 한 사람이다. 메이시는 틱낫한 스님으로부터 선불교를 수학하고 티벳의 쵸갈 린포체(Choegal Rinpoche)로부터 밀교를 사사받았으며, 1978년 불교사회운동이자 불교생태운동을 위해 아이켓 선사와 공동으로 불교평화우의회를 설립했다. 이후에 메이시는 불교의 연기론에서 기반한 '일반 시스템이론(Genneral Systems Theory)'을 주창하였으며, 이 시스템이론을 바탕으로 해 현대 사회의 심리학적 정신적 문제들, 생태론적 각성, 불교와 현대과학의 융복합 등을 주제로 광범위한 연구와 강연활동을 펼쳐왔다. 조애나 메이시의 저서로는 《원자력 시대의 절망과 개인의 힘》(1983)과 《생명으로 돌아가다》(1998), 《연인으로서의 세계, 자아로서의 세계》(2007), 《산처럼 생각하라》(2012)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불교
인공지능 시대에 꼭 읽어야 할 현대 철학의 신고전!

인공지능을 탄생시킨 일반시스템이론과
불교 연기법의 공통분모인 상호인과율,
이 두 사상을 융합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이 책의 목적은 일반시스템이론과 불교라는
두 사상 체계를 활용해서 상호인과율의 특성을 밝히고
자연 시스템의 법칙(Dharma)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다.” _조애너 메이시

알파고가 이세돌 9단을 바둑으로 승리하며 인류에게 큰 충격을 주기 이전에 이미 IBM의 ‘왓슨’이라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은 보험회사와 병원에 고용되어 수백 명의 전문가가 할 일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었다. 인공지능 시대는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빨리 곁에 와 있었다. 밝은 미래와 암울한 미래의 엇갈린 시선이 존재하지만, 인공지능 시대의 흐름을 거스를 수 없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그래서 더욱 우리는 인공지능을 배우고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인공지능을 탄생케 한 시스템이론과 인공두뇌학(cybernetics)의 기원을 다룸과 동시에 불교의 연기법(緣起法)과 비교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인공지능의 개념은 이미 2차 세계대전 때 시작되었고, 인공지능에 영향을 끼친 시스템이론은 유럽 중세시대부터 태동하고 있었다. 그리고 시간을 더 거슬러 시스템이론과 너무도 흡사한 사상이 2,500여 년 전 붓다에 의해 연기법(緣起法)이라는 이름으로 탄생했다. 이 책은 이 놀라운 공통점을 하나의 실로 엮어 보여준다. 이러한 상호해석을 통해 인공지능은 물론, 생명·생태·윤리 등에 관한 철학적 토대와 도덕적 근거를 명쾌하게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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