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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캘리니코스의 국제 관계에 대하여
글쓴이
알렉스 캘리니코스 저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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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일
2020년 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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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캘리니코스

1950년 짐바브웨에서 태어난 세계적 마르크스주의 석학이다.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자본론의 논리학”으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영국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교수다. 실천하는 지식인의 전형으로, 2000년대의 세계적 대안 세계화 운동과 반전 운동을 건설하는 데 중요한 구실을 했으며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중앙위원장을 맡고 있다. 2001년 한국의 한 중앙 일간지가 선정한 세계 지식인 42인 가운데, 놈 촘스키에 이어 둘째 순서로 소개됐다. <한겨레>가 보도했듯이 “캘리니코스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마르크스주의와 세계 반전·반자본주의 이론가로 평가받고 있다.”
캘리니코스가 쓴 《카를 마르크스의 혁명적 사상》은 한국 대학생들 사이에서도 오랫동안 필독서로 꼽혔다. 그 밖에 《반자본주의 선언》, 《제국주의와 국제 정치경제》, 《무너지는 환상》, 《포스트모더니즘: 마르크스주의의 비판》, 《브렉시트와 유럽연합》(공저), 《제3의 길은 없다》, 《평등》, 《사회이론의 역사》,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자본론의 탄생》(근간) 등 수십 권의 저서가 번역돼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미국은 왜 중동에서 전쟁을 벌였고 왜 실패했을까? 미·중 무역 전쟁은 왜 벌어질까? 이제 세계화 시대는 끝난 걸까? 미국이 또다시 이란을 위협하는 이유는? 세계경제 위기는 왜 끝나지 않을까? 코로나19는 무엇을 보여 줄까? 오늘날의 국제 관계는 명료하게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2008년 세계경제 위기와 그 여파, 미국 제국주의의 상대적 쇠퇴와 중국의 부상, 신자유주의의 위기와 우파 포퓰리즘의 등장 등 국제 관계를 복잡하게 만드는 요인이 많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세계적 마르크스주의 석학인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국제 관계와 세계경제에 관해 쓴 시사논평을 모은 것이다. 실천하는 지식인의 모습을 몸소 보여 주는 인물답게,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시사논평은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중요한 사건들의 정치적·경제적 의미를 송곳처럼 정확히 짚어 내 복잡한 국제 관계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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