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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 일은 될 대로 되라지!
글쓴이
미야우치 유스케 저
출판사
황금가지
출판일
2020년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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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미야우치 유스케

1979년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뉴욕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와세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와세다미스터리클럽에서 동아리 활동을 했다. 졸업 후에는 인도, 아프가니스탄 등 세계 각지를 돌아다녔다. 소설 『요하네스버그의 천사들』의 배경이 되는 도시들 중 요하네스버그를 제외하고는 모두 작가가 다녀본 장소들이다. 한편, 와세다미스터리클럽의 OB 모임에서 발간하는 창작 동인지에 참여했다. SF를 중심으로 여러 장르를 넘나들어 활발한 창작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사상 최초로 일본의 주요 문학상인 나오키 상, 아쿠타가와 상, 미시마 유키오 상, 야마모토 주고로 상 후보에 전부 오르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2010년, 바둑을 소재로 한 단편 「반상의 밤」으로 제1회 소겐SF단편상을 수상했다. 2012년, 이 작품이 수록된 동명의 단편집으로 데뷔하여 제33회 일본SF대상을 수상했다. 이듬해에는 두 번째 작품집 『요하네스버그의 천사들』로 일본SF대상 특별상을 받았다. 2017년에는 『그녀가 에스퍼였을 때』로 38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을, 『카불의 정원』으로 30회 미시마 유키오 상을 받았으며, 나오키 상 후보에 오른 본작으로 2018년 49회 성운상을 수상했다. 2015년, 첫 장편 『엑소더스증후군』을 출간했다. 기타 작품으로는 『스페이스 금융도』, 『딜레이 이펙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환경 파괴로 탄생한 소금 사막,
그곳에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국가 경영기!

‘20세기 최대의 환경 파괴’라 불리는 무분별한 개발로 사막화된 중앙아시아 아랄해. 이 지역에 세워진 가상의 국가를 무대로 펼쳐지는 대체역사소설 『나중 일은 될 대로 되라지!』가 출간되었다. 대통령의 암살로 혼란한 상황 속에서, 교육 기관으로 개조된 ‘후궁’ 소속의 여성들이 국정 운영에 나서며 발생하는 에피소드들이 속도감 넘치고 때로는 코믹하기까지 한 기상천외한 전개 속에서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소비에트 시절에 벌어진 관개 사업의 부작용으로 형성된 사막이라는 낯선 배경과 문화에 경쾌한 캐릭터를 배합한 이 소설은 일본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SF상인 성운상을 수상하였을 뿐 아니라, 대중소설을 대상으로 하는 나오키 상 후보에 오르며 폭넓은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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