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우리는 통일 세대
글쓴이
김이경 저
출판사
초록비책공방
출판일
2020년 3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이경

2001년 ‘한반도 평화와 6.15공동선언 실현을 위한 통일연대’ 사무처장으로 금강산 민족통일대토론회 실무를 맡으면서 북녘을 오가기 시작해 이후 15년 동안 일상적으로 북을 오가며 다양한 남북 민간 교류를 연결했다.

2004년 인도적 지원 단체인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를 창립했으며, 2018년 이만열 교수와 ‘남북역사문화교류협회’를 창립해 상임이사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우리는 통일 세대》, 《좌충우돌 아줌마의 북맹 탈출 평양 이야기》가 있다.

그는 북의 수많은 탁아소와 유치원, 학교를 드나들고 공장을 짓는 현장을 둘러보면서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차이를 알게 되고 우리가 알고 있는 왜곡된 북의 모습의 아닌 북 사회의 시스템과 공동체 사회의 특장점을 이해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남북이 5.000여 년 동안 하나의 역사로 살아왔음에도 많은 부분에서 민족사에 대한 해석이 다를 수 있음을 느끼고 남북 민간 교류 못지않게 역사적 쟁점 또한 교류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이러한 필요에 의해 우리 근대사에 대한 북과 남의 인식 차이를 살펴보고 서로 공감할 만한 영역을 정리해서 집필했다. 우리 근대사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면 남북 역사 교류뿐만이 아니라 우리 역사와 민족에 대한 자긍심을 더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분단 후 70여 년, 그들은 어떻게 살아왔을까?
가짜뉴스와 편파 보도에 가려진 북녘 사회
그동안 몰랐던 북의 진짜 모습이 궁금하다


이 책은 북녘 사람들의 의식주 생활, 교육, 종교, 의료와 경제 활동을 비롯해 자연재해로 인한 식량난, 국제 제재 등과 같은 국내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이 살아남은 북의 역사와 그 속에서 피어난 그들만의 독창적인 문화예술,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2001년 금강산 민족통일대토론회 실무를 맡은 후 다양한 남북 민간교류를 추진하며 15년 동안 북을 일상적으로 방문한 ‘남북역사문화교류협회’ 김이경 이사는 가짜뉴스와 편파 보도에 가려진 북에 대한 왜곡된 인식에서 벗어나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북의 진짜 모습을 제대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12년 의무교육제도, 경쟁력 있는 예능 및 영재교육, 헌법으로 보장하는 종교 활동, 전 인민 주치의 제도와 무상의료 정책, 기본적인 의식주용품의 배급제, 지하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상품과 세계 최대의 목장 건설 등 분단 70여 년이 지난 지금 북녘 사회는 경제 강국을 목표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지만 우리는 북에 대한 가짜뉴스와 언론의 편파 보도로 인해 여전히 북을 굶주림과 학살이 난무한, 자유가 없는 가난한 나라라고 알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성큼 다가온 평화의 시대 북을 제대로 바라보고, 지금껏 가졌던 북에 대한 편견을 벗어버릴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