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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엿보다
글쓴이
정재곤 저
출판사
궁리출판
출판일
2020년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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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재곤

대학에서 프랑스문학을 공부한 후 프랑스 파리8대학에서 마르셀 프루스트의 소설에 대한 정신분석비평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강단에서 프랑스문학과 프랑스어를 강의했고, 출판과 번역에 몰두하여 몇 편의 학술논문을 발표했으며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 『정신과의사의 콩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만화본, 전6권) 등 30여 권의 역서를 펴냈다. 오랫동안 신비로 남아 있던 프루스트 소설의 수사학적 면모를 파헤치는 논문인 「프루스트에게 서의 알려지지 않은 문채(文彩)」를 프랑스 유수의 문학 전문지 [문학(Litterature)]에 게재했다. 그 후 50세가 넘은 나이에 재차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로렌 대학에서 심리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프랑스 정부 공인 심리전문가 자격증(다문화심리학)을 획득했다. 두 번째 유학 후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탈북민 심리치료 활동에 집중했고, 독일 라이프치히 국제도서전을 조직하는 일을 했다. 현재는 우리의 삶을 바로 곁에서 포착하여 심리학, 정신분석학적으로 풀어내는 집필 활동에 매진하며, 언젠가 저자의 이름이 붙은 심리검사를 만들어내길 꿈꾸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문학박사, 사회심리학자 정재곤의 첫 산문집!
심리학과 정신분석학의 관점에서 새롭고 흥미롭게 풀어낸
나와 너, 우리, 사회와 문화 이야기


“참으로 새로운 것을 찾아나서는 여행이란 새로운 풍경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찾기 위한 여행이다.” - 마르셀 프루스트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문학과 정신분석, 심리치료 전문가로 활동해온 정재곤의 첫 책 『나를 엿보다』가 출간됐다. 책은 지난 20여 년간 저자가 일상과 사회, 문화와 문화 차이, 가족과 자녀 교육, 나와 타자 사이에서 고민하고 사유해온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가 이제까지 겪었고 또 많은 사람들이 겪었을 다양한 삶의 경험들을 심리학과 정신분석학의 관점에서 새롭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것은 물론,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심리치료의 다양한 국면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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