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박사, 사회심리학자 정재곤의 첫 산문집!
심리학과 정신분석학의 관점에서 새롭고 흥미롭게 풀어낸
나와 너, 우리, 사회와 문화 이야기
“참으로 새로운 것을 찾아나서는 여행이란 새로운 풍경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찾기 위한 여행이다.” - 마르셀 프루스트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문학과 정신분석, 심리치료 전문가로 활동해온 정재곤의 첫 책 『나를 엿보다』가 출간됐다. 책은 지난 20여 년간 저자가 일상과 사회, 문화와 문화 차이, 가족과 자녀 교육, 나와 타자 사이에서 고민하고 사유해온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가 이제까지 겪었고 또 많은 사람들이 겪었을 다양한 삶의 경험들을 심리학과 정신분석학의 관점에서 새롭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것은 물론,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심리치료의 다양한 국면들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