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고층 건물은 바람에 흔들리지 않을까? 누전 차단기는 어떻게 작동할까? 우주의 최후는 어떻게 될까? 원자의 성질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킨 사람은 누구인가? 물리에는 많은 질문이 있다. 물리 all that contents》은 독자들이 이런 질문에 대해 스스로 탐구하고 해답을 깊이 생각해보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또한 이런 질문들을 통해 다른 질문을 생각해내고 그 질문의 답을 찾아보도록 하는 것도 책을 만든 목적 중 하나다.
사실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모든 것들(자동차, 녹음기, 컴퓨터, 다리, 집, 건물, 3D 영화)을 가능하게 해준 학문이 물리이다. 이뿐만 아니라 의학, 약학, 음악의 발전과 수많은 질병에서 자유롭게 해준 것 역시 물리의 힘이다. 자연재해의 예측과 그 대비, 전 세계의 교류를 가능하게 만든 것 역시 물리 연구로 가능해진 영역 중 하나이다. 또한 듣고, 보고, 말하는 것마저도 물리학의 영역임을 잘 보여주고 있는 이 책은, 누구나 한번쯤 의문을 가졌을 수백 개의 질문들을 정리해 이해하기 쉽게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