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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위기의 정치학
글쓴이
울리히 벡 저
출판사
돌베개
출판일
2013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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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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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히 벡

세계적인 석학이자 저명한 사회학자인 울리히 벡은 1944년 당시 독일 포메른 주의 슈톨프(현재 폴란드의 스웁스크)에서 태어났다. 프라이부르크 대학과 뮌헨 대학에서 법학, 사회학, 철학, 정치학 등을 수학하였다. 뮌헨 대학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뮌헨 대학 사회학과 교수를 지냈다. 현재 뮌헨 대학 사회학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으며, 런던정치경제대학(LSE) 초빙교수로 있다. 1995~97년 독일 바이에른 및 작센 자유주(州) 미래위원회 위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저서로 『정치의 재발견』(거름, 1998), 『위험사회』(새물결, 1999), 『사랑은 지독한, 그러나 너무나 정상적인 혼란』(공저, 새물결, 1999), 『아름답고 새로운 노동세계』(생각의나무, 1999), 『지구화의 길』(거름, 2000), 『적이 사라진 민주주의』(새물결, 2000), 『세계화 이후의 민주주의』(공저, 평사리, 2005), 『위험에 처한 세계와 가족의 미래』(공저, 새물결, 2010), 『글로벌 위험사회』(도서출판 길, 2010), 『세계화 시대의 권력과 대항권력』(도서출판 길, 2011), 『경제 위기의 정치학』(돌베개, 2013), Das Kosmopolitische Europa(2004), Nachrichten aus der Weltinnenpolitik(2010)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유로화의 위기가 글로벌 자본주의에서 항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위험)임을 분석하며, 이 리스크를 예측하고 통제할 수 있는 사회ㆍ정치적 체제를 어떻게 만들어갈 수 있을지를 논의한다. 유로화의 위기를 경제의 문제로 환원하는 것은 유럽 시민들의 삶을 몇몇 정치가, 경제 테크노크라트의 손에 양도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유럽이 유로화라는 통화 통합을 이루려고 한 이유가 무엇인지, 유럽 통합의 궁극적 목적이 무엇인지를 되새겨야 할 것이다. 유로화의 위기는 경제모델로 해석될 문제이기에 앞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마주쳐야 할 삶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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