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홀로 맞는 죽음
글쓴이
한스 팔라다 저
출판사
로그아웃
출판일
2013년 6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한스 팔라다

본명 루돌프 디첸. 1893년 그라이프트발트에서 태어나 1947년 베를린에서 사망했다. 1915년에서 1921년까지 귀족 영지의 경리이자 감독관으로, 1928년에서 1931년까지는 청원서 작성인, 광고수집인, 출판사 편집자로 일햇다. 1920년 소설 『젊은이 괴데샬』로 등단했다. 여러 언어로 번역된 장편, 『소시민 친구, 그래서 어쩔 건가?』를 통해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대표작으로 『농부, 관료 그리고 폭탄』, 『양철그릇으로 먹어본 사람이라면』, 『늑대들 속 늑대』, 『불굴의 구스타프』, 『무르켈라이의 이야기들』, 『누구나 홀로 죽는다』,『술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나치의 공포정치가 극한으로 치닫고 있을 때 베를린 시내에는 몰래 엽서들이 뿌려지고……
이 엽서들에 담긴 한 부부의 저항의 기록!


이 책은 1940년에서 1942년까지 히틀러에 저항해 몰래 반체제 엽서를 뿌린 함펠 부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그동안 나치체제에 순응하며 살아온 크방엘 (함펠) 부부는 어느 날 외아들의 전사 통지서를 받게 된다. 개인적인 삶만 충실히 살아온 크방엘은 결국 목숨 건 저항을 결심하고 히틀러 타도를 외치는 엽서들을 작성해 몰래 배포하기 시작한다.

엽서들은 게슈타포의 손아귀로 흘러들어가고, 에셔리히 경감은 이 가망 없는 싸움에 뛰어든 ‘꼬마 도깨비’에 점차 관심을 집중한다. 미궁으로 빠져드는 이 사건으로 인해 에셔리히 자신도 심한 압박을 받게 되고……. 그 사이에 고위 정치가들의 행태, 게슈타포 내부의 암투, 당 간부들과 나치 친위대의 횡포·염탐·밀고·갈취·불신과 같은 소시민들의 일상적 삶에 관한 에피소드들이 얽히고설켜 당시의 시대상을 생생하고도 흥미진진하게 전해준다.

발각되면 목숨을 잃게 될 크방엘 부부와 기필코 범인을 잡고야 말겠다는 에셔리히 경감의 긴장감 넘치는 대결은 2년 넘게 계속되고, 크방엘 부부는 역풍을 맞아 아슬아슬하게 몇 번의 위기를 넘기지만 서서히 불안에 빠지게 된다. 게슈타포는 실수를 거듭하면서도 늘어나는 단서들에 의존해 범인을 바짝 뒤쫓는다. 게슈타포 내부에서 우여곡절을 겪은 에셔리히 경감은 크방엘의 어이없는 실수를 계기로 결국 그들 부부를 체포한다. 그러나 그는 크방엘을 심문하고 나서 허탈감에 빠지는데...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