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서양 유토피아의 흐름 2
글쓴이
박설호 저
출판사
울력
출판일
2020년 2월 2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박설호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성장했다. 『현대시학』 신풍 시집(1974)에 시를 처음으로 발표했다. 군 복무 후 부산 동고에서 교사로 일했다.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 발발한 이듬해에 유럽으로 출국했다. 유럽에서 10년간 체류하다가 베를린 장벽이 붕괴하기 전에 귀국했다. 그 후에 한신대학교 인문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퇴직했다. 에른스트 블로흐의 『희망의 원리』 번역 외에도, 『라스카사스의 혀를 빌려 고백하다』, 『서양 유토피아의 흐름』(5권) 등 이십여 권의 저서를 간행했다.

현재 한신대 인문콘텐츠 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동독 문학 연구』(1998/2005), 『하이너 뮐러 연구』(공저, 1998), 『떠난 꿈, 남은 글. 동독 문학 연구 2』(1999), 『독일인 어떻게 살(았)지?』(공저, 2000), 『유토피아 연구와 크리스타 볼프의 문학』(2001), 『전환기 잊혀진 독일 문학과 사회적 (불)평등』(공저, 2002), 『독일 문학의 이해. 동독 문학과 통독 이후 문학의 이해』(공저, 2003), 『생태 위기와 독일 생태공동체』(공편, 2004), 『새로운 눈으로 보는 독일 생태공동체』(공편, 2005), 『하이너 뮐러의 연극 세계』(공저, 2006), 『작은 것이 위대하다. 독일 현대시 읽기』(2007), 『새롭게 읽는 독일 현대시』(2007), 『현대 문화 이해의 키워드』(공저, 2007), 『라스카사스의 혀를 빌려 고백하다』(2008), 『꿈과 저항을 위하여』(2011), 『망각의 시대에 명작 읽기』(2013), 『실패가 우리를 가르친다. 통일 전후의 독일 소설』(2013), 『자연법과 유토피아』(2014), 『비행하는 이카로스』(2016), 『호모 아만스. 치유를 위한 문학·사회심리학』(2016)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베를린의 유년 시절』(1992), 『문화적 투쟁으로서의 성』(1996), 『카를 마르크스, 토마스 뮌처 혹은 악마의 궁둥이』(E북, 2003), 『빵과 포도주』(1997), 『희망의 원리』(5권, 2004), 『자발적 복종』(2004), 『서양 중세 르네상스 철학 강의』(2008), 『저항과 반역의 기독교』(2009), 『자연법과 인간의 존엄성』(2011), 『마르크스, 뮌처, 혹은 악마의 궁둥이』(2012)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서양 유토피아의 흐름을 탐구한다. 두 번째 권, 캄파넬라에서 디드로까지

이 책은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서양 유토피아의 흐름을 탐구하는 박설호 교수의 방대한 기획의 두 번째 권으로서, 캄파넬라에서 디드로의 시대까지 유토피아의 문헌과 유토피아의 개념적 문제를 다룬다. 제2권은 르네상스 이후의 시대부터 절대왕정 시대까지를 배경으로 한다. 16세기에 이르러 신이 아니라, 인간 존재의 가치 그리고 이에 대한 의식이 태동하게 된다. 현세의 삶의 중요성이 부각되자, 사람들은 권력과 종교 사이의 정치적 유착 관계를 간파하게 된다. 그리고 서서히 상업이 활성화되면서 자본주의 생산양식이 주어진 현실에 뿌리를 내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 시기에 절대왕정 체제의 기반이 다져진다. 물론 절대왕정 체제는 종교적 권력을 약화시키고, 도시의 발달에 큰 영향을 끼쳤다는 점에서 역사적 진보의 과정에 도움을 준 것은 사실이다. 그럼에도 유럽에서 사회적 갈등은 해결되지 않은 채 남아 있었다. 귀족과 사제 계급은 놀고먹으면서 과거와 다름없이 일반 평민들의 노동력을 착취하고 있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