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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의 두 갈래 길
글쓴이
최형묵 저
출판사
이야기쟁이낙타
출판일
2013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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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형묵

연세대학교 신학과와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신학연구소에서 오랫동안 연구원 및 계간 「신학사상」 편집장으로 일했다. 현재는 천안살림교회 목사로 대안적인 교회 공동체를 꿈꾸고 있다. 이론과 실천, 신학과 목회의 통일을 지향하며 교회 밖의 여러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제3세대 민중신학을 대표하는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기획위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학연구위원, 계간 「진보평론」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제3세대 민중신학의 대표 주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신자유주의적 세계화 추세 속에서 제기되는 민중의 고통 문제에 관심을 갖고 신학적 성찰을 시도하면서,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운 대안적 사회와 대안적인 교회의 모색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회 변혁운동과 기독교 신학』『보이지 않는 손이 보이지 않는 것은 그 손이 없기 때문이다』『뒤집어 보는 성서인물』『죽은 님중의 시대 안병무를 다시 본다』, 『한국 기독교의 두 갈래 길』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예수시대의 민중운동』『무함마드를 따라서』,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권력의 중심에서 이익 집단처럼 행동하는 주류 한국 기독교에
진정한 기독교와 교회의 길을 묻다


우리나라의 기독교는 지금까지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느님의 말씀 아래 민중의 아픔을 함께 나누어 왔으며, 권력의 횡포가 극에 달했을 때에는 적극적으로 사회 문제에 참여하여 민주주의와 인권 수호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 왔다. 그러나 한편으로 권력에 영합한 주류 기독교는 주 5일 근무제, 양심적 병역 거부, 사립학교법, 차별금지법 등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는 쟁점마다 스스로의 기준을 절대적 기준인 양 내세우며, 자기 이해에 민감한 태도를 보여 왔다. 이와 같은 교회와 기독교의 폐쇄적인 태도는 일반 대중에게 기독교가 종교보다는 이익 집단에 가까운 모습으로 비춰졌고, 이러한 한국 기독교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새롭게 개정 출간된 『한국 기독교의 두 갈래 길』은 현재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한국 기독교의 상황을 진단하고, 우리 기독교와 교회가 앞으로 걸어갈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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