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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클래식 100
글쓴이
김성현 저
출판사
아트북스
출판일
2013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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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성현

조선일보 문화부 기자. 음악회 해설과 풍월당 강좌 등을 통해서 클래식 음악을 친근하게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블로그 ‘클래식 네버랜드’와 유튜브 ‘클래식톡’을 통해서도 클래식 음악의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해외 연수 기간 동안 유럽 8개국 21개 도시 42개 공연장에서 176편의 공연을 지켜보고 『365일 유럽 클래식 기행』으로 묶어냈다. 영화에 흐르는 클래식 선율을 주제로 『시네마 클래식』과 『씨네 클래식』을 펴냈다. 모차르트의 삶과 음악을 조명한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 『모차르트』를 썼다.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를 지낸 사이먼 래틀과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 다니엘 바렌보임의 전기를 번역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생동감 넘치는 클래식 이야기

사실 클래식은 약점이 많은 음악이다. 듣는 사람을 열광시키는 록큰롤의 열정도, 작곡과 연주가 실시간에 이뤄지는 재즈의 즉흥성도, 입에 착착 붙는 멜로디와 몰입감 넘치는 연기로 관객에게 호소하는 뮤지컬 음악의 대중성도 부족하다.

하지만 클래식음악은 아이를 가진 예비엄마들의 태교음악으로 널리 쓰이고, 아이들이 꼭 들어봤으면 하는 부모들이 바라는 장르의 음악이자, 어른들 자신에게도 어렵지만 들어보려고 애쓰는 음악이다. 왜 사람들은 클래식을 ‘듣기는 어렵지만 꼭 듣고 싶은’ 음악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일까? 일간지의 클래식음악 전문기자로서 활약하고 있는 저자는 바로 클래식음악의 ‘비교우위’ 장점을 콕 집어 설명하고 있다.

클래식에 입문하는 데 도움이 되는 소소한 정보부터 클래식 동네의 숨겨진 이야기들, 지휘자 이야기와 하나의 곡에 담겨진 사연, 그리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들 이야기까지, 클래식음악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100편의 짤막한 글들에 빼곡히 채워 담았다. 기자다운 재기발랄하고 명쾌한 글쓰기 덕분에 어렵고 고루하게만 느껴졌던 클래식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다. 클래식 초심자에게는 든든한 준비운동이, 애호가에게는 즐거운 읽을거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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