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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글쓴이
헤르만 헤세 외 1명
출판사
서연비람
출판일
2020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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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공을 초월하여 백 년 넘게 전 세계인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

『데미안』은 『싯다르타』, 『황야의 늑대』 등과 더불어 헤르만 헤세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르게 한 작품이다. 그의 작품은 나치 정권 시절에는 금서 처분을 받았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이후에도 독일에서는 거의 인정을 받지 못하다가, 1960년대의 젊은이들, 특히 미국의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끌게 되면서 독일에서도 다시 헤세 붐이 일어났다. 오늘날 그의 작품들은 독일어 강의의 필수 도서 목록에 들어갈 정도로 대표적인 독일 소설로 인정받고 있다.

『데미안』은 한마디로 선과 악, 미덕과 악덕, 정의와 불의, 양심과 비양심, 행복과 불행 등과 같은 대립적인 세계가 공존하는 세상 규범에 저항하며 싱클레어가 자기 자신을 찾아 나서는 과정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임호일 교수님의 해설과 함께, 인간의 내면을 탐구한 『데미안』의 깊이를 더욱 감동적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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