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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처 하우스
글쓴이
오성은 외 3명
출판사
은행나무
출판일
2020년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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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성은

공식 계정사락
소설가. 세명대학교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교수. 부산 영도에서 태어나 동아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진주가을문예에 중편소설 〈런웨이〉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장편소설 《라스팔마스는 없다》, 소설집 《되겠다는 마음》을 썼다. 산문집으로 《속도를 가진 것들은 슬프다》, 《사랑 앞에 두 번 깨어나는》, 《여행의 재료들》, 《바다 소년의 포구 이야기》가 있다. TV, 라디오, 음반 등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국제해양영화제의 콘텐츠 프로그래머를 맡고 있다. 텍스트와 다양한 매체를 통해 독자, 청자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경계를 뒤흔드는 새로운 목소리를 만나다
안과 밖의 비밀을 여는 네 편의 이야기
한국 문학의 가장 젊은 소설가 4인의 첫 앤솔러지 소설집 『미니어처 하우스』

안과 밖의 구분은 한국 사회에서 종종 혐오와 차별의 시발점이 된다. 일찍이 우리에게는 선(線)이 있었고 그 너머는 금기의 공간이었다. 타자, 아웃팅, 아웃사이더 같은 용어는 선을 넘는 행위에 대한 강력한 경고이자 처벌이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안녕한가. 김아정, 박규민, 박선우, 오성은 소설가가 ‘인사이드-아웃사이드’를 테마로 한 네 편의 단편과 네 편의 에세이를 통해 묻는다. 안과 밖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그 어딘가의 우리는 정녕 안녕한지, 그 경계를 뒤흔들 때 어떤 가능성과 만날 수 있는지 말이다. 등단 5년차 미만, 만 35세 이하 젊은 작가들의 첫 앤솔러지 소설집 『미니어처 하우스』를 통해서다.

매년 봄, 은행나무출판사에서 동시에 출간되는 ‘젊은 작가’ 시리즈의 소설집 『미니어처 하우스』와 시집 『도넛 시티』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의 신진 작가로 선정된 네 명의 시인과 네 명의 소설가가 함께 기획하고 각자 써 내려간 결과물이다. 안팎의 어딘가에 도사리는 삶의 비밀들을 한국 문학의 가장 젊은 작가들이 각기 다른 개성으로 펼쳐낸다. 미세먼지와 바이러스에 포위당해 삶의 저변이 점점 축소된다고 느낀다면, 안과 밖의 경계를 허물어 일상의 지평을 넓히고자 한다면 이 새로운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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