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서양과학사상사
글쓴이
존 헨리 저
출판사
책과함께
출판일
2013년 5월 3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존 헨리

영국 리즈 대학교에서 과학역사가가 되기 위한 과학과 철학의 기초를 공부했다. 1986년부터 영국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과학사 강의를 맡았고, 현재는 이 대학에서 과학사 교수 겸 과학연구 책임자로 재직하고 있다. 16세기부터 19세기의 과학사에 관해 폭넓은 저술을 해왔다. 저서로 《왜 하필이면 코페르니쿠스였을까(Moving Heaven and Earth)》, 《과학적 혁명과 현대 과학의 기원(The Scientific Revolution and the Origins of Modern Science)》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과학자의 생애나 업적이 아닌 ‘과학사상’의 역사에 주목하다

오늘날 과학은 세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무엇이 참인가라는 질문에 답해줄 수 있는 가장 권위 있는 수단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정치적 결정, 법, 심지어 대중 여론도 과학적 권위를 따른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늘 그래왔던 것은 아니다. 지난 세기의 후반기가 도래하기 전까지만 해도 무엇이 참인가라는 문제에 관한 최상의 권위는 종교에 있었다. 과학은 어떻게 현대 사회에서 이토록 중요한 문화적 영향력을 갖게 되었을까?

저자 존 헨리는 과학적 발견뿐 아니라 과학적 전통과 권위를 확립하는 데 문화적 맥락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 책을 통해 보여준다. 즉 과학 지식이란, 보통 사람들의 ‘사회’ 바깥에 서 있는 어떤 뛰어난 천재들이 우리 문화에 던져준 것이 아니라 우리 문화에 내재되어 있는 한 부분이라고 주장한다. 각 시대와 지역별로 문화적 관점에서 과학의 성공과 실패를 함께 다루며, 어떻게 한 시대의 과학 발전이 이전의 발전에서 비롯되고 이것이 다시 다음 시대의 발전으로 이루어지는지를, 과학사상은 한 개인 과학자의 사색과 영감의 결과물만이 아님을 여실히 보여준다.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저자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인간이 어디에서 어떻게 왔으며 어떤 모습으로 지금 여기에 있는지를 ‘과학사상사’가 알려준다는 걸 깨닫게 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