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라는 호기심이 상식을 풍부히 하는 첫걸음이지요
여행을 가서 어떤 사물을 관찰하거나 어떤 장소에 관한 유래를 들을 때, 책을 보거나 뉴스를 볼 때 우리는 종종 “왜?”라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특정 사물, 특정 장소, 특정 사건이 발생하게 된 이유가 궁금해지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것을 경험할 때 우리가 갖는 ‘왜’라는 호기심은 지식을 쌓기 위한 시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우리는 “왜?”라는 질문에 쉽게 대답을 하지 못하거나 엉뚱한 답변을 하게 됩니다. 그 사실에 대해 정확하게 알지 못해서이기도 하고, 잘못된 지식을 알고 있어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왜’라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처음의 ‘왜’가 호기심 때문이라면 두 번째 ‘왜’는 알고 있는 지식에 대한 확인의 과정일 것입니다.
텔레비전을 보거나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 궁금한 사항들을 더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끊임없이 질문해보세요. 질문은 우리의 배움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태도입니다. 어떤 것은 너무 엉뚱한 질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망설여지게 될 때도 있지만 부끄러워하지 말고 질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르는 것은 잘못이 아니고, 모르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 지식이기 때문입니다.
상식은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할 지식이나 판단력을 말합니다. 상식이 풍부한 사람들을 우리는 흔히 ‘아는 것이 많은 사람, 똑똑한 사람’이라고도 합니다. 『상식이 쌓이는 상식사전』은 어린이 여러분이 알고 있으면 좋을 상식을 엮은 책입니다. 학교 공부를 하거나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등, 다양한 경험 속에서 옆에 두고 보며 궁금증을 해결하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든든한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