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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변호사
글쓴이
오야마 준코 저
출판사
북폴리오
출판일
2013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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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야마 준코

남다른 시선과 감각적인 서술로 일상을 어루만지는 일본의 소설가이자 드라마 시나리오 작가. 1961년 도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교육학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0년간 전업주부 생활을 하다 43세에 시나리오 학교에 입학해 2006년 『초승달 밤 이야기三日月夜話』로 제32회 기도상 입선, 2008년 『밤샘하는 여자通夜女』로 제12회 하코다테항 일루미네이션 영화제 시나리오 대상 그랑프리 등을 수상하지만 ‘무명이라서 일을 줄 수 없다’는 말에 시나리오의 원작이 되는 소설을 쓰기로 결심한다. 1년 동안 열 편의 장편소설을 완성하는 노력 끝에 2011년, 『고양이 변호사』로 제3회 TBS·고단샤 드라마 원작 대상을 받으면서 본격적인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마음을 맡기는 보관가게』, 『고양이 변호사』 시리즈, 『고양이는 안는 것』, 『빨간 구두赤い靴』, 『이이요 군의 결혼 생활イ-ヨくんの結婚生活』, 『눈 고양이雪猫』 등이 있다.

『마음을 맡기는 보관가게』는 도쿄 변두리, 하루에 100엔이면 어떤 물건이든 맡아주는 독특한 가게를 배경으로, 주인 도오루와 그곳을 지키고 오가는 사람들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담은 연작소설이다. 현재까지 누적 40만 부 이상 판매된 이 시리즈는 2013년 1권 발표 이후 최근 5권이 출간되었으며, 독자의 꾸준한 사랑과 관심 속에 연극 무대에 오르는 등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마음을 맡기는 보관가게 2』는 복간과 동시에 놀라운 파급력으로 전 서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변치 않는 명작의 저력을 보여준 『마음을 맡기는 보관가게』 그 두 번째 이야기다. 2권에서도 작가는 모두의 예상을 보란 듯이 뒤엎으며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글쓰기로 소중한 물건들에 얽힌 깊고 애틋한 사연을 펼쳐놓는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참신하고 능력 있는 작가 발굴과 질 높은 영상 콘텐츠 확보를 위해 제정한 ‘TBS 고단샤 드라마 원작 대상’. 일본 최대의 방송사와 출판사가 공동으로 주최한 공신력 높은 상으로, 제3회 수상작이 바로 『고양이 변호사』이다. 이 작품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고양이 변호사, 시체의 몸값」이 작년 4월 T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었고 국내 일본 드라마 마니아 사이에서도 화제가 된 바가 있다. 10년간 전업 주부를 하다 마흔 셋의 나이에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는 저자 오야마 준코는 어릴 적부터 영웅을 동경했고 어떤 사람이 진정 멋있는 영웅일까를 고심하다 이 소설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도쿄대 법대 출신의 초초엘리트 변호사로 예리한 관찰력과 판단력으로 사건을 명쾌하게 해결하지만, 개인적인 면에서는 어수룩하기 짝이 없는 대반전의 인물. 하지만 결코 상처를 피하지 않으며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모모세를 중심으로 엉뚱하지만 가슴 따뜻한 인물들이 엮어나가는 감동 스토리가 완성되었다. TBS와 고단샤는 수상 선정의 이유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새로운 영웅상이 탄생했다며 이 작품은 “열심히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보내는 응원가”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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