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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초상 (큰글자도서)
글쓴이
서철원 저
출판사
다산책방
출판일
2020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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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철원

경남 함양에서 태어나 스무 살부터 전주에서 살았다. 전주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고, 전북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주대 및 전북대에 출강하고 있다. 2013년 계간 [문예연구] 신인문학상, 2013년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 최우수상, 2016년 제8회 불꽃문학상, 2017년 제12회 혼불학술상, 2019 제9회 혼불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장편소설 『왕의 초상』, 『혼,백』, 『최후의 만찬』, 『해월(海月)』, 『달의 눈물』, 『별의 노래』, 『달빛 전쟁』을 출간하였고, 중편소설 「겨울누에」와 「빙어」, 「칼새」, 「추림(秋霖)」, 「여우비」, 「가야무사:운봉고원의 칼」, 「가을의 후예」, 「장헌(莊獻)」, 『함양, 원스 어폰 어 타임』 외 다수의 단편소설을 발표했으며, 창작소설집 『함양, 원스 어폰 어 타임』, 학술연구서 『혼불, 저항의 감성과 탈식민성』을 출간하였다. 희곡집으로 『오델로의 춘향』을 출간했다. 『혼불』과 관련한 논문으로 「『혼불』의 탈식민성 연구」, 「최명희 『혼불』의 인지의미론적 연구」, 「『혼불』과 [아바타]의 탈식민성 연구」를 발표하였으며, 그 외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2020년 『최후의 만찬』이 2020 세종도서 문학부문 우수도서 선정되었다.

2013년 겨울 대한민국스토리 공모대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6년 전주문화재단 이야기 자원 공모 최우수상, 같은 해 제8회 불꽃문학상을 수상했다. 2017년 박사학위 논문 「혼불의 탈식민성 연구」로 제12회 혼불학술상을 수상했고 2019년 장편소설 『최후의 만찬』으로 제9회 혼불문학상을 수상했다. 2022년 제2회 이팝프렌즈 예술인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13년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 최우수상
태종어진 경연장에서 펼쳐지는 고려유민의 숨 막히는 복수극
왕을 죽이기 위해서는 왕을 먼저 그려야 한다
태종어진 경연장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나?

여말선초, 고려유민들은 공안정국에 저항하며 목숨을 잃어간다. 태종 이방원의 신임을 받던 도화서 화원 명현서도 조선을 반역하고 고려유민을 도왔다는 의심을 받고 태종에게 죽임을 당한다. 이 광경을 목격한 명현서의 딸, 명무는 간신히 살아남아 아비의 스승과 몸을 피한다. 6년 후, 태종어진을 그리기 위한 경연이 열리고 조정은 화가들을 경복궁으로 불러 모은다. 명무도 붓과 칼을 들고 궁궐로 향한다. 복수를 하기 위해서는 쟁쟁한 경쟁자를 물리치고 최종 어진에 선택되어야 한다. 왕의 얼굴과 정신을 담는 숭엄한 경연장은 각기 다른 신념과 복수를 품은 자들로 숨 막히는 전운이 감돈다.

어진경연도 막바지에 접어들어, 어진화사들이 최종적으로 자신의 그림이 선택되길 기다리고 있을 때, 한 어진화사가 죽임을 당하고 그 현장에서 명무의 붓이 발견된다. 그리고 한 폭의 어진에 숨어 있는 반역의 증거가 나타난다. 궁궐은 걷잡을 수 없는 분위기에 휩싸인다. 과연, 명무는 어진화사가 될 수 있을 것인가, 그리하여 왕을 독대할 수 있을 것인가…….

* 다산북스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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