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식에 불과했던 조각을 예술로 끌어올려 근대 최고의 조각가가 되다!
으로 유명한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은 어렸을 적에는 소심하고 부끄럼 많은 소년이었어요. 로댕은 공부는 못했지만 그림만큼은 누구보다 잘 그렸어요. 미술가로는 먹고살기 힘들다며 반대하는 아버지를 겨우 설득해 미술 학교에 들어가게 되었지요.
미술 학교에서 로댕은 재능을 인정받으며 조각가의 꿈을 키워 나가요. 하지만 모두가 붙을 거로 생각했던 국립 미술 학교에 세 번이나 떨어졌고, 조각 작품 전시회에 출품한 작품은 번번이 떨어졌어요. 그는 오랜 세월 건물에 조각을 새기거나 부자들이 주문한 장식품을 만드는 일을 전전했지요. 하지만 로댕은 포기하지 않고 일하는 틈틈이 데생 수업을 듣거나 인체 구조를 연구했어요. 그는 결국 로 세간의 큰 주목을 받았고, 이후 걸작을 쏟아내며 근대 조각의 아버지가 될 수 있었답니다.
통합지식+ 코너에서는 오귀스트 로댕이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과 조각의 의의와 종류, 로댕의 작품 세계와 유명한 조각가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은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미술가라는 오귀스트 로댕의 직업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