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코로나로 인해 중국의 모든 교회는 폐쇄되었으며, 한국의 주요 대형교회들을 비롯하여 많은 교회들이 집회를 중단하였으며, 또 중단을 강요받고 있는 초유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이런 판데믹(대유행병)의 사태에 대하여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이해하고 대처해야할까?”
“지금 세상은 초유의 사태를 겪고 있다!”
2020년 1월 30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우한코로나)에 대하여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한 이후, 2020년 3월 6일 현재 90개국에서 98,294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했으며, 약 3,359명이 사망했다. 이 숫자는 멈출 줄 모르고 계속해서 늘어가고 있다. 한국은 중국 다음으로 피해가 큰 국가로써, 한국발 입국제한국가가 현재 거의 100개국에 이른다.
중국은 이미 오래 전에 모든 교회를 폐쇄했으며, 한국 역시 주요 대형교회를 비롯한 수많은 교회들이 공식적인 집회(모임)을 자발적으로 중단했으며 또 중단을 강요받고 있다. 한국 사회는 현재 패닉상태에 빠져있다. 고작 마스크 몇 장을 구하기 위해 긴 줄을 서야하는 사태를 겪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대유행병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가? 이럴 때 주일 예배 참석은 어떻게 해야 하나? 교회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나?
본서는 역사적으로 대유행병(판데믹)이 발생했던 상황들을 살펴보고, 이런 대유행병이 발생하는 이유와 그리스도인들이 주의해야 할 점과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