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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의 죽음과 부활
글쓴이
이용숙 저
출판사
모노폴리(monopoly)
출판일
2020년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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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용숙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독문학으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인문대 독문과 강사로 일했으며,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에서 독문학과 음악학을 공부했다. 서울대학교에서 공연예술학으로 박사학위(Ph. D)를 받은 뒤 서울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제6회 한독문학번역상을 수상했으며 대원문화재단 전문위원, 국립오페라단 운영자문위원, 국립합창단 이사를 역임했고, KBS, EBS, CBS, CPBC 라디오 등에서 고정 패널로 오페라와 클래식음악을 해설했다. 현재 연합뉴스 문화부 전문객원기자, 클래식 공연 해설자, 국립오페라단 드라마투르그로 활동하며, 무지크바움, 예술의전당, 국립오페라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등에서 클래식, 음악비평 및 인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 『바그너의 죽음과 부활』, 『오페라, 행복한 중독』, 『지상에 핀 천상의 음악』, 『춤의 유혹』(『춤에 빠져들다』 개정판), 『사랑과 죽음의 아리아』, 공저 『클래식 튠』, 『오페라 속의 미학 I』, 『오페라 속의 미학 Ⅱ』, 역서로 『책상은 책상이다』, 『알리스』, 『천년의 음악여행』, 『박쥐』 등 40여 권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세아 이운형 문화재단 총서 8권. 이 책은 리하르트 바그너의 음악극 [파르지팔]의 다양한 연출 분석을 통해, 오페라에 적용된 레지테아터(Regietheater)가 오페라 원작의 문제점을 어떤 방식으로 극복할 수 있는가를 연구하였다. 이론적인 면에서는 레지테아터의 현황과 미학적 경향을 고찰하고, 내용 면에서는 13세기 기사문학 작품인 볼프람 폰 에셴바흐의 [파르치팔]을 바그너가 어떤 방식으로 수용하고 해석해 새로운 작품으로 만들었는가를 살펴본 뒤, 이 작품의 문제점들이 현대 레지테아터의 구체적인 연출 사례들을 통해 어떻게 극복되었는가를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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