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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두뇌는 부부의 대화 속에서 자란다
글쓴이
아마노 히카리 저
출판사
센시오
출판일
2020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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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마노 히카리

조치(上智)대학 문학부를 졸업한 뒤 아이치(愛知) TV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프리랜서로 전향한 이후에는 NHK 프로그램에 주로 출연했고, 2008년 3월까지 교육 프로그램 <무럭무럭 육아(すくすく子育て)>에서 캐스터를 담당했다. 결혼, 출산, 육아와 일을 양립한 경험을 토대로 자녀 양육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인식했으며, 아나운서라는 직업상 많은 전문가들을 취재하면서 얻은 지식과 정보를 일반 부모들에게도 알리고 싶다는 바람으로 NPO 법인 ‘부모와 자녀의 커뮤니케이션 연구실’을 창설했다. 부모와 자녀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는 강좌 등을 개최했고, 지금까지 2만 명 이상의 수강생들을 만나왔다. ‘육아가 180도 바뀌었다!’는 피드백과 함께 수많은 부모들로부터 지지를 얻고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아이 문제의 99%는 부부의 대화에 있다
아이의 두뇌를 살리는 대화, 망치는 대화

아이를 키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을 꼽는다면 무엇이 있을까. 재력? 넓은 집? 좋은 학교?
부모라면 아이를 위해 좋은 것만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야 모두 같겠지만, 어느새 경제적 능력만이 육아의 모든 것을 결정짓는 보증수표가 되어 버린 듯하다. 신간 『아이의 두뇌는 부부의 대화 속에서 자란다』의 저자는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경제력이나 환경이 아니라 부모라고 말한다. 그리고 아이가 가장 많이 영향을 받는 것은 부모가 나누는 대화라며, 좋은 육아법을 생각하기에 앞서 부부간의 대화부터 돌아보라고 얘기한다.

아이는 부모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부모의 대화에 관심이 많다. 부부 사이에 대화가 단절되어 있거나 원만하지 못하다면, 아이는 이를 금방 알아채고 곧바로 영향을 받는다. 그리고 아이는 엄마 아빠가 직접 아이에게 해주는 말보다, 엄마 아빠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 그때 사용하는 말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운다. 부모에게 직접 듣는 말보다, 부부가 나누는 말이나 부모가 다른 누군가와 나누는 말이 더 크게 와닿기 때문이다.

책에는 평소 우리 가정에서 일어나는 상황별 부부 대화법 36가지를 담았다. 이 예들은 가정에서 일어나는 거의 모든 상황을 망라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실생활을 반영하고 있다. 이러한 예를 통해 부부의 대화로 아이의 다섯 가지 능력이 어떻게 길러지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부모는 아이라는 그릇에 물을 부어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그릇을 키워줘야 한다. 그릇을 크게 만들 방법은 딱 하나. 평소에 들려주는 부모의 말이다. 많은 물을 담을 수 있는 큰 그릇은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그릇에 따라 아이의 미래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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