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일본의 식민지배와 역사적 책임
글쓴이
김경남 저
출판사
경북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20년 2월 2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경남

경북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경북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부산대 대학원에서 한국근대사를 전공하였으며, 일본 호세이대학에서 준교수를 역임하였다. 한국 식민도시 건설과 자본가에 대해 박사논문을 썼으며, 일제강점기 도시사와 한국의 기록관리제도사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일제의 식민도시건설과 자본가』, 『조선총독의 편지』 , 『근현대 지역공동체 변화와 유교 이데올로기-지역공동체 재편Ⅰ』, 『근현대 지역공동체 변화와 유교 이데올로기-지역공동체 재편Ⅱ』, 『일제의 조선구관제도 조사와 기초자료』, 혜안, 『일제의 조선 관습조사 자료 해제Ⅲ』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식민지배에 대한 배상?보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증거를 밝히다

섬나라 일본은 어떻게 오랜 전통을 가진 한국을 식민지로 지배할 수 있었는가. 일본 정부가 1876년 강제 개항 이후 육해군의 무력을 앞세운 것이 중요한 원인의 하나이지만, 또 다른 중요한 원인의 하나는 한일 간의 중층적 결재 구조에 따른 실질적인 지배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제국과 점령지, 제국과 식민지의 중층적 결재 구조에 주목하고 있다. 일본 정부가 서양 열강으로부터 침입을 당하자 제국화로 살길을 모색하였고, 주변 국가들을 군사기지로 활용하기 위하여 강대국의 묵인하에 자국의 행정 시스템으로 다른 나라의 행정을 움직였기 때문이다. 이 중층적 결재 구조는 제국이 자국의 전쟁에서 이익을 챙기기 위하여 식민지에 만든 희생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이 희생 시스템은 식민지에 속한 사람들의 생활, 즉 생명, 건강, 일상, 재산, 존엄성, 희망 등을 희생시켜 일본 국가의 이익을 유지하는 시스템이다. 식민지 사람들의 희생 없이는 생길 수 없는 제국의 이익이다. 이러한 식민지의 희생에 대해 제국은 약육강식 논리로 정당화하고 있으며, 그것은 모양은 다르지만 현재까지도 지속되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