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세대를 위한 『삼국지』의 재해석!
『삼국지』와 게임, 역사와 판타지의 환상적이고 절묘한 조화!
네이버 오늘의 웹소설 연재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판타지 소설 시리즈 『호접몽전』 8권이 출간되었다. 이로써 대망의 1부가 완결되었다. 순간기억능력과 과다기억증후군을 가진 21세기 대한민국 고등학생 진용운이 정체불명의 괴집단에게 습격을 받은 후, 『삼국지』의 시대로 넘어와 펼치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삼국지』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삼국지』 게임 마니아인 주인공은 실제 『삼국지』 속의 맹장들과 조우해 천하를 둔 쟁패에 자의 반 타의 반 참여하게 되고, 그를 습격한 성혼단 역시 거대한 음모를 가진 채 삼국시대로 와 개입하면서 역사의 물줄기가 뒤틀리게 된다. 주인공의 호위무사로 탄생한 사천신녀들과 『삼국지』 영웅들 사이의 로맨스 또한 이야기의 한 축을 이룬다. 조자룡, 태사자, 유비, 관우, 장비, 여포와 같은 『삼국지』 맹장들과의 우정과 승부, 그리고 낯선 세계에서 책사로 활약을 시작한 용운 일행의 거대한 여정이 펼쳐진다.
1부 완결편인 8권 ‘만남과 이별’에서는 하나의 세력으로 완전히 각성한 진용운의 모습이 그려진다. 치열한 전장 속에서 용운은 성혼단뿐만 아니라 원소, 조조와도 고된 싸움을 치른다. 지략에 지략으로 맞서고, 피와 살점이 튀는 대혼전의 전란 속에 용운은 사랑했던 가신들을 잃고 업성마저 조조에게 빼앗기면서 새로운 차원으로 각성하게 된다. 잠시 칩거에 들어갔던 용운은 이제 완연한 군주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할아버지처럼 따르던 유우의 유언을 받들어 또 새로운 한 발을 내디디게 된다. 한편 진한성은 성혼단의 이인자 노준의와 목숨을 건 일전을 벌이며 이야기의 새로운 차원을 열어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