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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만에 사랑할 순 없다
글쓴이
김동식 저
출판사
요다
출판일
2020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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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동식

주물 공장에서 노동하며 2016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 공포 게시판에 창작 글을 올리기 시작했고, 2017년 말 『회색 인간』,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 『13일의 김남우』를 동시 출간하며 데뷔했다. 첫 소설집 『회색 인간』은 판매 30만 부를 돌파하며 한국 문단에 큰 충격을 주었다. 이후 『양심 고백』, 『정말 미안하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하나의 인간, 인류의 하나』, 『살인자의 정석』, 『일주일 만에 사랑할 순 없다』, 『문어』, 『밸런스 게임』까지 총 10권의 ‘김동식 소설집’을 펴냈다. 현재까지 1,500편이 넘는 소설을 창작했으며, SDF 프로젝트 소설집 『성공한 인생』, 작법서 『초단편 소설 쓰기』, 연작소설 『궤변 말하기 대회』, 오디오드라마와 동시 제작된 단편집 『청부살인 협동조합』, 수필집 『무채색 삶이라고 생각했지만』 등을 펴냈다. 독자와의 소통을 최고의 즐거움으로 여기며, 전국 중?고등학교, 도서관, 기업 등에서 연 수백 회의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18년 『회색 인간』으로 데뷔하여 한국 문단에 큰 충격을 주었던 김동식의 신작 소설집. 카카오페이지 연재 당시 반응이 좋았던 작품들과 작가의 색다른 시도가 돋보이는 미공개 신작 등 23편의 단편을 모았다. 표제작 「일주일 만에 사랑할 순 없다」는 지구 멸망을 한 주 앞두고 사랑에 빠진 두 남녀의 생존 로맨스다. SF, 공포, 스릴러, 판타지 등 장르를 넘나드는 김동식 작가가 처음으로 로맨스 장르에 도전했다. 기존 김동식 소설과는 다른 서정적이고 로맨틱한 분위기의 소설로, 특유의 상상력과 허를 찌르는 반전을 더해 이야기의 완성도를 높였다. 『일주일 만에 사랑할 순 없다』는 기존 소설집이 보여준 신선함을 뛰어넘어 작가로서의 지속 가능성을 보여주는 완성도 있는 작품만을 선별했다. “믿고 있던 것을 의심하게 하고, 보고 싶지 않았던 것을 보게 하는 감각적 충격”(정세랑)을 전하는 소설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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