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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찾은 서양의 세 여인
글쓴이
정영목 저
출판사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출판일
2013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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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영목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명예교수.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에서 미술사학을 전공하고 동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교수, 서울대학교 미술관장, 서울대학교 조형연구소 소장, 서양미술사학회, 한국미술이론학회 회장을 지냈다. 평론 활동과 함께 2013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개관전인 《Zeitgeist, 시대정신》, 고려대학교 박물관의 《한국전쟁 정전60주년 특별전: 기억·재현, 서용선과 6·25》, 2010년 《노란선을 넘어서》(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전) 등 다수의 전시를 기획했다. 지은 책으로 『화가 김병기, 현대회화의 달인』, 『시선의 정치: 서용선의 작품세계』, 『장욱진 catalogue raisonne』 『단순한 사람, 장욱진』 등의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조선을 찾은 서양의 세 여인, 베라 잉거슨, 거트루드 워너, 엘리자베스 키스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들은 일제 강점기 1920년을 전후하여 조선을 찾아왔다. 그리고 각자의 시선으로 조선을 본 기록물들을 남겼다. 간호선교사, 부유한 콜렉터, 화가로 활동하던 세 여인은 근원적으로 오리엔탈리즘적 사고를 벗어나지 못한 채로 기독교, 서구자본주의, 예술가의 관점을 대변한다. 사실이 원천이 되는 사진과 조선의 모습을 최대한 사실적으로 묘사하려 했던 회화, 그리고 하나로 규정지을 수 없을 만큼 많은 의도를 갖고 쓴 문서들과 수집품들을 통해 당시 서구인들의 사고를 역추적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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