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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 패밀리 인 아메리카
글쓴이
김지나 저
출판사
왕의서재
출판일
2020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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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지나

미국 동부에서 활동하는 한국일보 칼럼니스트이자 브런치 작가. 2020년 미주 한국일보 수필 부문 1등에 당선되며 문단에 등단했다. 이민자 부모로서 세 아이를 미국에서 키우는 동안 우울증, ADHD, 왕따 등 수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큰아이는 존스 홉킨스 의과대학을 거쳐 성형외과 의사로, 둘째는 버지니아대학원 로스쿨에 다니고 있고, 막내는 브라운대학교 재학생으로 성장했다.
《세 아이를 미국 명문대로 이끈 떡볶이 식탁》은 강요된 학습이나 조기 경쟁이 아닌, 가정 안에서 반복적으로 작동한 교육의 구조와 환경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잠재력을 발견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삶의 방향을 찾아갈 수 있었던 과정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매주 일요일 가족이 함께 모여 떡볶이를 먹던 시간을 단순한 식사가 아닌, 낯선 땅에서 겪은 불안과 상처, 감정을 공유하며 다시 중심을 잡는 가정의 의식이자 교육의 장치로 설명한다. 그 식탁은 가족을 하나로 묶고 아이들이 어긋나지 않도록 붙잡아준 가장 중요한 기반이었다.
떡볶이 한 그릇에 담긴 저자의 경험과 통찰은 아이 문제로 방향을 잃은 부모들에게 현실적이면서도 적용 가능한 자녀교육의 이정표를 제시한다.
저서로는 《킴스 패밀리 인 아메리카》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삐걱대는 아파트에서 싱글 하우스로
평범한 아이들이 미 명문대로
메릴랜드도 시샘한 김가네 라이프”

17년 차 미국 이민 가족의 생생한 행복 스토리. 마침내 꽃길을 걷게 된 기록이다. 일로 딱 3년만 미국에서 살자는 남편 약속으로 왔지만, 아이들이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청천벽력 같은 한마디에 이제는 당당한 시민권자로 살고 있다. 한국의 여느(?) 엄마의 교육열이 미국 본토에서 작렬하며 아이들과 함께 커가는 지은이와 가족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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