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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경영회계
글쓴이
송경모 외 2명
출판사
탐진
출판일
2020년 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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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송경모

1964년에 전라북도 김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동(同) 대학원에서 기술혁신과 진화의 경제학 전공으로 경제학 박사학위(1998)를 취득했다.

소년 시절부터 조부(강암 송성용, 1913~1999)와 부친(남강 송하철, 1937~2020)으로부터 한문과 서예를 수학했다. 청년기에는 현대 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의 여러 성과를 흡수하는 한편, (舊)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現 한국고전번역원) 과정을 수료하고, 한자문화권의 유(儒)·불(佛)·선(仙) 여러 고서(古書) 원문과 서구의 주요 인문서들을 두루 천착했다.

오랜 기간 증권 신용평가와 가치평가, 그리고 증권시장 자문과 중개업에 몸담아 오면서 기업 현장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쌓았다. 지금은 경제학 & 경영전략 연구개발과 컨설팅업을 영위하는 미라위즈의 대표로 일하고 있으며, 고려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의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또한 비영리법인 (재)강암서예학술재단의 상임이사로서 강암(剛菴) 송성용 선생의 서예와 인문 정신을 구현하기 위한 제반 사업을 경영하고 있다.

『사업타당성 평가실무』, 『기업자금관리실무(공저)』(이상 조세통람), 『기술금융의 이해와 실무(공저)』, 『기술경영학개론(공저)』,『기술경영회계(공저)』(이상 탐진) 등 여러 실무 전문서를 냈고, 관련 학술논문들도 꾸준히 발표해 왔다. 『CEO가 빠지기 쉬운 5가지 유혹』(페트릭 렌시오니 지음, 위즈덤하우스, 2000) 등 다수의 경제경영서를 번역했고, 특히 2002년 『피터 드러커: 현대 경영의 정신』(존 플래허티 지음, 예지) 번역을 계기로 피터 드러커 연구에 줄곧 매진하면서, 사업·물질의 세계와 지식·정신의 세계 사이의 불화와 단절을 극복하는 새로운 지식의 길을 줄곧 모색해 왔다.

〈조선일보〉, 〈한국경제신문〉, 〈테크엠〉 등 다양한 매체에 정기 칼럼을 기고하고 각급 기업체와 단체 강연을 통해 피터 드러커의 사상과 현대 사회경제 지식의 최신 트렌드를 알리는 데 주력해 왔다. 경영교양서로 『피터 드러커로 본 경영의 착각과 함정들』(을유문화사, 2016), 『세계사를 뒤흔든 생각의 탄생』(트로이목마, 2022)을 펴냈다.

지금은 사업과 글쓰기, 그리고 청년 시절부터 틈틈이 익혀 온 클래식 기타와 플라멩코 기타 연주로 영혼을 달래며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대학의 경상계열 학과에서 회계원리는 대개 필수 과목으로 지정되어 있다. 하지만, 이를 제외한 대부분의 학과, 특히 이공계열에서 회계원리는 전공과 무관한 과목으로 인식되어 체계적으로 학습할 기회가 내부 커리큘럼에서는 거의 제공되지 않는다.

그런 와중에도, 조직의 경영자로 성장하기 위해서 회계에 대한 이해가 필수라고 생각하는 이공계열이나 인문사회계열 전공자들 가운데 회계원리를 공부하려고 시도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경상계열 전공자를 염두에 두고 작성된 회계원리 교과서들은 기술적인 내용들이 주를 이루어 비전공자 입장에서는 접근이 쉽지 않다. 하물며 K-IFRS의 세부 문단 및 관련 실무 처리 지침을 상세하게 담은 전문가용 회계실무서는 말할 것이 없다.

이와는 정반대로 흥미로운 스토리 위주로 내용이 구성된 시중의 회계 교양서들은 그런 의미에서 비전공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보인다. 하지만 아무래도 그런 책들만을 통해서는 체계적으로 구성된 회계 시스템의 참 맛을 느낄 기회가 줄어들 것 같다.

이 책은 이공계열 배경을 지닌 학습자들, 특히 기술경영의 일선에서 사업 성과를 회계적으로 이해하는 능력을 배양하기 희망하는 독자들로 하여금, 보편적 교양으로서 회계의 여러 개념을 흥미롭게 습득하도록 돕는 동시에, 최소한으로 요구되는 수준의 회계적 계산, 처리, 그리고 분석을 시도해볼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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