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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품절된 하루가 또 지나가고 있어
글쓴이
최정원 저
출판사
베프북스
출판일
2020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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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정원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잡지사 기자, 출판사 편집장과 주간을 지냈다. 다수의 중앙일간지와 잡지에 칼럼을 썼고, 기자아카데미 및 공공기관에서 잡지기획, 출판기획 및 디자인 강의를 했다. 대학에서 출판기획 강의를 하고 있는 저자는 있는 그대로 보고, 느끼고, 말하며 후회하는 삶을 살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저 하늘 별사탕의 속마음을 헤아리면서 실질적인 일상의 행복을 느끼고자 하는 사람, 그래서 참 행복한 사람이다. 지은 책으로는 『말순 씨는 나를 남편으로 착각한다』, 『가끔 찌질한 나는 행복하다』 등이 있다. 지금도 ‘후회!’라는 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기를 바라며 일상에서의 행복 찾기에 매진 중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끄떡없이 버텨내야 할 하루하루, 그래도 기억해야 할 오늘 하루!
세상에 단 한 편뿐인 나의 인.생.영.화.를 본다는 것,
참 고맙고 행복한 일이다!

『있잖아, 품절된 하루가 또 지나가고 있어』는 아픈 기억이든 기쁜 기억이든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 숨겨 두었던 지난 시간들을 되짚어 꺼내어 보는 것은 물론, 서툰 새 삶의 일상들을 그림 그리듯, 노래하듯 잔잔하게 소개하고 있다. 처음으로 살아 보는 삶이니 서툰 점도 많을 것이다. 이 책에 담긴 글에도 말이다. 그러나 후회하는 삶을 살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게 마련. 작가는 자신이 걸어왔던 길로 되돌아가 보는 것이 가장 ‘나답게’ 사는 것이라 말한다. 그렇게 되돌아가서 발견한 아주 사소한 기억에 숨겨져 있던 것들, 잊고 지낸 것들이 주는 소중함의 또 다른 의미를 느껴 보자. 작은 것, 순간에서 내 마음이 따뜻해질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오늘’이 우리네 인생에서 가장 젊고 따듯한 선물이 될 것이다. 작가의 오랜 지기 유별남 작가의 시선이 담긴 멋진 사진 작품들은 이야기의 한 조각이 되어 후회 없는 인생을 위한 삶의 빛을 더욱 밝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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