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나 영어 좀 한다고 생각했는데...
도대체 뭐라는지 들리지가 않잖아!
영어 좀 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실제 외국에 나가거나 외국인과 대화를 할 때면 간단한 회화조차 생각하지 못해 버벅대는 경우가 많다. 우리야 교재로 정제된 표현을 배우고 익히지만 실제로 외국인들은 생활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생활언어가 국어교과서와 차이가 나는 것을 반추해보면 이는 쉽게 이해가 간다.
이 책은 유명한 영어칼럼니스트 중 하나인 저자 백선엽이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들다고 느꼈던 '그들만의 영어'를 집중 분석하여 정리했다. 실생활에서 자주 쓰는 유행어, 축약어, 관용어 등 현지인들의 '리얼 영어'를 접하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미드나 영화로도 부족했던 알짜배기 표현들을 모았기 때문에 실전에서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문장들만 수록되었다. 영어권 현지의 문화를 제대로 알지 못해 사용하지 못했던 표현들도 익힐 수 있고 직접 외국에서 살아보지 않는다면 절대로 들어볼 수 없을 표현들도 정리되어 있어 영어 초급자에게는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중·고급자들에게는 표현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