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귀여운 외모로 오빠인 재희 앞에서 마냥 어리광부리거나 야한 말로 항시 곤란하게 만드는 여동생, 연희!
어느 날,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고는 천연덕스럽게 말한다.
“짐은 마왕이 되었노라!”
마족 시종에 마족 자객에 마족 귀부인까지 집으로 찾아와 야단법석을 떤다.
사랑하는 오빠를 위해 마왕의 숙명을 받아들이는 여동생과 여동생이 평범하길 바라는 오빠 사이에 감추어진 비밀이 지금 밝혀진다!
2012 시드노벨 공모전 입선작. 귀엽고 깜찍한 마왕님 강!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