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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미안하지 않도록
글쓴이
최문희 저
출판사
다산책방
출판일
2020년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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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문희

경남 산청군 남사리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지리교육학과 졸업했다. 1988년 ?돌무지?로 『월간문학』으로 등단했고 1995년 『서로가 침묵할 때』로 국민일보 문학상, 같은 해 『율리시즈의 초상』으로 『작가세계』 문학상을 받았다. 소설집 『크리스털 속의 도요새』 『백년보다 긴 하루』 『나비 눈물』 출간. 에세이집 『내 인생에 부끄럽지 않도록』 출간. 2011년 장편소설 『난설헌』 혼불 문학상 받다. 2013년 장편소설 『이중섭(계와 아이들과 황소 1.2권)』 2017년 장편소설 『정약용의 여인들』 2025년 『열여섯 번의 팔월』을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여자를 위한 인생은 도대체 어떤 것일까?”
『난설헌』의 작가 최문희가 들려주는 엄마와 딸, 그리고 나답게 사는 법

『난설헌』의 작가 최문희의 에세이 『내 인생에 미안하지 않도록』이 다산책방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에는 한 여자의 인생을 가로질러온 관계와 행복에 관한 55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한 집안의 딸로 태어나 한 사람의 아내, 그리고 엄마로 사느라 미처 자신을 보듬지 못했던 한 여자가, 여든여섯 해 삶을 되돌아보며 여자로서 산다는 것은 무엇인지, 사람과 관계, 인생에 관한 통찰을 더하거나 숨기는 것 없이 진솔하게 그려냈다. 어떠한 미화도 없이 담백하고 담담하게 써내려간 그녀의 인생 이야기는, 그럼에도 반짝반짝 빛이 난다. 생 자체가 발현하는 아름다움을 꾹꾹 눌러 담았기 때문이리라. 나이가 지혜가 된 한 노작가가 전하는 인생 이야기가, 삶 그리고 관계로 힘에 부쳐 하는 이 땅의 모든 여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깊은 위로를 안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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