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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나의 자서전
글쓴이
김혜진 저
출판사
현대문학
출판일
2020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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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혜진

1983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201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치킨 런」이 당선되면서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2013년 장편소설 「중앙역」으로 제5회 중앙장편문학상을, 2018년 장편 소설 「딸에 대하여」로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빈티지 엽서』로 김승옥 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관종들』로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소설집 『어비』 『너라는 생활』 『축복을 비는 마음』, 장편소설 『중앙역』 『딸에 대하여』 『9번의 일』 『경청』 『오직 그녀의 것』, 중편소설 『불과 나의 자서전』, 짧은 소설 『완벽한 케이크의 맛』 등이 있다. 제12회, 제13회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을 선정, 신작 시와 소설을 수록하는 월간 『현대문학』의 특집 지면 [현대문학 핀 시리즈]의 스물네 번째 소설선, 김혜진의 『불과 나의 자서전』이 출간되었다. 2019년 『현대문학』 4월호에 발표한 소설을 퇴고해 내놓은 이 소설은 한국 사회에서 항상적인 향수와 회복의 대상인 마을 공동체를 김혜진만의 독특한 시선으로 대적하고 있는 작품이다. 재개발 이후 빈부 격차로 양분된 지역사회 갈등으로 황폐한 곳, 대물림되는 빈부에 대한 불안과 집에 대한 집착이 만들어낸 우리 사회의 위태로운 욕망을 깊이 있게 그려진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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