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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 같은 사람 또 있을까
글쓴이
새벽 세시 저
출판사
피카(FIKA)
출판일
2020년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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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새벽 세시

3:00AM, 20대, 새세님, 달님, 새세 언니, 형, 누나. 2013년 겨울부터 새벽 세시 페이지를 홀로 운영해왔다. 페이지 시작 이후 3년 동안 만 명 가까운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왔다. 새벽 세시에는 주로 글을 쓴다. 그 시간에 함께하는 사람은 매일 같기도, 다르기도 하다. 여전히 낮보다는 밤을 더 좋아하고, 달이 밝은 날을 함께하는 이를 사랑한다. 아주 오랜 날들을 함께 지새우고 있는 나의 새벽 동지들에게, 모두가 변해도 변하지 않으리라 믿을 수 있는 존재가 되어주고 싶다. 사는 동안 100번 상처받더라도 101번 사랑하려 한다. 나 자신도, 그리고 당신 역시도.

책 『새벽 세시』, 『괜찮냐고 너는 물었다 괜찮다고 나는 울었다』, 『수취인 불명』,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웹드라마 [새벽 세시 시즌1, 2], [누군가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 등을 썼다.

인스타그램 @your_3am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이 세상에 아무것도 아닌 사람은 없어.”
짧게 건네지만 깊이 울리는 공감과 위로의 말들

유난히 지치고 힘든 날이 있다. 가진 게 아무것도 없는 것만 같아서 막막하고, 왜들 나한테만 그러나 싶어서 서러운 날. 내가 정말 별 볼 일 없는 무능력한 사람이 된 것 같은 날. 가끔은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살아가는 게 싫어질 때 말이다. 내일이 되면 또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살아갈 것을 알면서도.

『나 같은 사람 또 있을까』는 이렇게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다독이는 책이다. 2013년도부터 SNS에서 수십만 명의 독자들을 위로해온 작가 ‘새벽 세시’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려다 핸드폰을 내려놓고 마는 그 밤에 당신 곁에 앉아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낸다. 당신은 분명 이대로도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내가 나인 채로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전작들이 사랑과 이별의 아픔을 감성적인 언어로 건네며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면, 신작 『나 같은 사람 또 있을까』는 어른 되기, 자존감, 관계, 행복, 일에 대한 고민까지 담아내며 공감의 깊이를 넓혔다. 삶에 대한 사려 깊은 조언이 더없이 따뜻하고 큰 울림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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