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시절부터 로맨스 소설을 좋아한 멜라니는 이후 단순히 읽는 것을 떠나 스스로 로맨스를 써 보기로 결심했다. 로맨스 소설의 주인공같이 남편과 첫눈에 사랑에 빠진 그녀는 만난 지 6주 만에 약혼을 했으며, 현재 호주에서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다. 최근 발표한 작품으로 『그의 위험한 고양이』, 『나를 사랑한 문제아』, 『기간제 부부』, 『가짜 파트너의 구애』, 『불꽃 튀는 첫날밤』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더 사랑한 사람이 지는 게임
과거 때문에 아이를 원하지 않던 에일사는 아이가 없어도 괜찮다는 빈을 만나 사랑에 빠져 결혼까지 한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약속과 다르게 자식을 원하는 빈 때문에 에일사는 이혼을 선언하고 영국으로 돌아간다. 2년의 별거 기간을 거쳐야 이혼이 성립되기에 변호사를 통해서만 연락하며 기한을 채우던 두 사람. 그런데 갑자기 빈에게서 연락이 오더니, 수술을 앞둔 할아버지를 위해 3개월간 아내 노릇을 해 달라는 게 아닌가! 그와 다시 엮이고 싶지 않은 에일사는 매몰차게 거절하지만, 빈은 그녀 동생의 경력을 볼모로 협박 아닌 협박을 하는데…. 중증 연애 무식자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