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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집사
글쓴이
이현희 저
출판사
미래사CROSS
출판일
2020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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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현희

이현희 목사는 40여 년을 다양한 방면의 기업들을 열정적으로 경영해 온 성공한 CEO이자, 교회에서는 평신도로서 장립집사로, 시무장로로 순차적으로 임직 받아 교회를 모범적으로 섬겨온 신앙인이다.
또 한편으로 교회와 사회를 연결하고 연합하는 일들에 관심을 갖고 봉사해 왔으며, 가나안농군학교(영남) 교장, 세계가나안농군운동본부 부총재, 부산 기독교세진회 이사장, 부산CBS 방송운영이사, 부산기독인기관장회 감사, 사)하이패밀리 감사, 한국장로경영인포럼 부회장, 재)21세기포럼 이사 등 현재도 다양한 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다.
그는 30대 초반 시절에 조국 근대화의 밑거름이 된 새마을 운동의 이론적 정신적 기초가 된 가나안농군학교 사역에 심취하여 제자가 된 후, ‘영남가나안농군학교‘를 전적으로 본인 한 사람의 사재를 들여 수천 평의 땅을 사들이고 건물을 지어 학교를 세우고 이 학교를 비영리재단법인으로 등록하였다. 그리고 비영리재단법인 학교사업을 하지 않을 시에는 학교의 전 재산이 국가에 귀속되도록 정관을 제정하여 재단의 공공성을 높이어 그 봉사의 순수성을 나타내었다. 가나안농군학교를 통하여 인재 양성을 실현하는 한편, 하나님 영광을 위하여 또 다른 뜻을 품고 목회사역을 위해 신학을 공부하면서 몇 년간 꾸준히 준비해오다가 목회자의 길을 걷기로 하고 목사안수를 받았다. 현재는 교회를 개척해서 샤론교회(양산)를 섬기고 있다.
이 책은 그가 평신도로서 교회를 섬겨온 과정에서 권사의 역할과 중요성을 경험하며, 그들에게 들려주는 소중한 재직자 신앙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지은 책으로는 『행함』(레베카, 2014)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그냥 집사가 아닌 ‘바른 집사’가 되기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책

- 집사의 직분은 교회의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고 구제하는 사람
- 사도직을 잇는 직분, 집사의 모델은 일곱 집사
- 집사의 재발견은 곧 한국교회를 건강하게 회복하는 첩경


2000년이라는 유구한 기독교 역사에서 집사는 사도와 함께 가장 먼저 등장한 직분이다. 집사의 사역은 가난한 자들을 구제하는 일이었다. 초대 교회에서 신자들을 돌보고 그중 가난한 자들을 구제하는 일은 원래 사도들의 몫이었다. 하지만 신자들이 늘어나면서 사도들은 더 이상 돌보고 구제하는 일과 기도하고 전도하는 일을 병행가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집사라는 직분이 생겨났고, 스데반을 비롯한 위대한 일곱 집사는 그렇게 해서 등장했다.

점점 빈부 격차가 심해지고,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주위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지금, 집사의 직분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그야말로 집사가 빛을 발할 때인 것이다. 집사의 역할은 교회 안에서 굶주리는 사람이 없게 하는 것이다. 부지런히 교인들의 필요를 살피고 그들의 목소리, 그들의 손발이 되어주는 것이다. 나아가 교회와 이웃해 살아가는 지역사회 속에서 굶주리는 사람들을 돕는 것이 집사의 역할이다. 그리하여 믿는 자가 세상의 빛과 소금임을 드러내는 것, 교회가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게 하는 것이 집사의 역할이다. 이 책은 집사를 사도직의 거룩한 직분을 잇는 집사로, 그래서 한국교회를 건강하게 회복하기 위한 사명자로 설 것을 주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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